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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G효과

최일언 - OB에서 19승에 1점대 방어율을 기록하는 등 6년간 65승을 기록. 입G 후 3승을 거둠

최창호 - 태평양-현대시절 74승을 기록했던 좌완 에이스. 입G 후 4년 통산 방어율 7점대, 3승을 거둔 채 은퇴

안병원 - 태평양-현대시절 7년간 3점대방어율을 기록했던 투수. 입G 후 방어율 12.54 기록. 5년간 7승

홍현우 - 해태시절 30홈런 30도루 100타점 강타자. 3할 4번에 9년연속 두자릿수 홈런-도루 입G 후 4년동안 1할대3번, 2할대 1번 기록하고 홈런 14개 기록한 뒤 방출

진필중 - 두산-기아 시절 176세이브를 기록하며, 3점대 방어율 밑으로 내려간적이 없음 입G 후 3년동안 5점대방어율.. 드러누우며 은퇴

마해영 - 롯데, 삼성시절은 무시무시했고 기아시절 그래도 2할8푼에 2년간 23홈런 131타점 입G 후 타율 0.071 2년간 홈런 6개 31타점 기록한 뒤 방출. 소송까지 당함

박명환 - 두산시절 88승을 기록한 명실상부 우완 에이스. 입G 후 첫시즌 10승을 기록하더니 현재 드러누움.... 사상 초유의 연봉 90% 삭감의 기록 소유자.

김재박 - 현대시절 프로야구 감독 역사상 최고의 업적을 세울 강력한 후보였음. 입G 후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는 명언과 함께 DTD를 몸소 실천.

강철민 - 해태시절 5년간 25승을 하며 쏠쏠한 활약을 보이던 투수. 입G 후 사이버상에서만 이름을 볼 수 있었음.. 그래서 별명이 사이버투수

이재영 - 두산시절 4년간 20승 10세이브 32홀드 3점대 방어율의 가능성 있던 투수. 입G 후 방어율 6점대로 치솟음.

이택근 - 현대시절 5년연속 3할에 2009년에는 43도루까지 찍음. 입G 후 드러누움. 잦은 부상으로 유리몸됨. 결국 거지 영웅들로 돌아감. 탈G!!!

이진영 - SK시절 국민우익수. 입G 후 잘치나 싶더니 드러누움. 국민우익수 호칭 박탈.

이형종 - 서울고시절 눈물의 호투로 감동을 샀음. 입G 후 멘탈을 드러내며 감독과 싸우고싶다고 하다가 방출당함. 현재 골프선수

퀸란 - 현대시절 2년간 65홈런 157타점의 위력. 특히 수비에서 발군의 실력. 코시 MVP 입G 후 21타수 무안타 끝에 퇴출

브라운 - 삼성시절 2년간 23승에 방어율 2위까지 기록. 입G 후 1승 5패 후 방출

하리칼라 - 삼성시절 2006년 12승 7패 3.33을 기록하며 대박침. 입G 후 6승 8패 5.21 기록 후 방출

로마이어 - 한화 시절 2년간 2할9푼대 74홈런 205타점 기록. 입G 후 2할6푼대에 11홈런 치고 방출

박현준 - SK 시절 2군 전전하다가 입G 후 2011시즌 13승을 올렸지만 경기조작으로 개장수행

  • 탈G효과

김상호 - MBC시절 두시즌동안 0.270, 0.257 을 치고 OB로 트레이드 탈G 후 9년간 두자릿수 홈런 6회, 두자릿 도루 5회, 3할 2번, MVP 1회 수상(25홈런, 101타점)

윤덕규 - LG시절 나빴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잘하지도 않았음 탈G 후 태평양으로 트레이드하자마자 3년연속 3할, 두자릿수 홈런.. 94년 커리어하이 찍어버림

박종호 - LG시절 5년간 커리어하이 2할6푼... 탈G 후 3할 2번, 두자릿수 홈런 2번, 당시 연속경기안타 신기록까지 세움. 국대 2루수됨.

임선동 - LG시절 6점대 방어율 찍더니 탈G 후 현대에서 18승으로 다승왕에 등극. 이듬해 역시 14승

심재학 - LG시절 커리어하이가 0.285에 18홈런 탈G 후 현대에서 20홈런 처음 넘더니 두산으로 가서 0.344 24홈런 괴물포스.

김재현 - LG에서만 10년을 뛴 프랜차이즈스타를 팽해버림 탈G 후 3할을 3번이나 더 찍으며 SK의 3회 우승을 이끔. 한국시리즈 MVP

이용규 - LG시절 고작 한시즌 기회주고 0.129 버리는 카드로 트레이드 탈G 후 기아에서 통산타율 3할 찍고 있는 국대 중견수.

손지환 - LG시절 7년간 2할3푼치던 선수. 탈G 후 기아 가자마자 2할7푼 치더니 생애최초 두자릿수 홈런 2년연속기록

김상현 - LG시절 2할 4푼대 타율로 욕이란 욕은 다먹으며 트레이드. 탈G 후 0.315 36홈런 127타점 홈런왕, 타점왕, MVP먹고 우승시킴.

박기남 - LG시절 존재감없는 선수. 탈G 후 김상현의 대체선수로 맹활약. 교체멤버로 없어서는 안될 선수.

이성열 - LG시절 만년유망주 소리 들으며 커리어하이 2할4푼에 4년간 홈런 12개 탈G 후 두산에서 작년 24홈런 86타점.

이택근 - 현대시절 5년연속 3할에 2009년에는 43도루까지 찍음. 입G 후 드러누움. 잦은 부상으로 유리몸됨. 결국 거지 영웅들로 돌아감. 탈G!!!

최승환 - LG에서 쓰지도 않았음. 탈G 후 두산에서 주전급으로 준우승과 3위 견인.

안치용 - LG에서 한해 반짝하며 0.295찍었으나 이듬해 2할3푼대로 트레이드해버림 탈G 후 SK에서 지난해 3할(규정타석미달), 2011년 후반기 엄청난 상승세. 난세영웅.

심수창 - LG에서 18연패 기록하고 욕먹으며 트레이드 탈G 하자마자 연패 깨버림. 현재 넥센의 붙박이 선발.

박병호 - LG에서 만년유망주.. 탈G 하자마자 넥센에서 맹타 4번타자 맡고 있음

더마트레 - LG에서 방어율 8.22 찍으며 더맞드래? 라는 별명을 얻고 퇴출... 탈G후 메이저리거됨. 미네소타에서 0점대 방어율의 마무리로 대활약

곤잘레스 - LG에서 한시즌도 못뛰고 방출... 탈G후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에서 불펜으로 활약.

김성근 - LG에서 감독대행으로 준우승시켰지만 구단에서 내쫓음.. 탈G후 SK를 약팀에서 강팀으로 바꿔놓음. (우승 3회, 준우승 1회)

조인성 - LG에서 오래 뻐기다가 잉여왕 신세... 2010,2011 홈런 좀 치더니 선경 용 야구단으로 탈G 









나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모르는 사례는 있군


사실 김뻔트 내팀내 발언은 현대에서 한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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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만호 2012.11.20 02:26
    엔하는 너무 주관적인 그런게 심해서 보1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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