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구질구질해 보여서 임의로 지웠습니다. 뭔가 댓글로 길게 얘기 나누시던 분들 계셨던 거 같은데, 제멋대로 지워서 죄송요 ㅠ
연말이라 그런지, 세상이 암울한 건지, 우중충한 소식들만 들려오네요.
분위기 반전할 만한 소식 기다립니다.
좀 구질구질해 보여서 임의로 지웠습니다. 뭔가 댓글로 길게 얘기 나누시던 분들 계셨던 거 같은데, 제멋대로 지워서 죄송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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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한 인간이 성장해 가는 것은 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