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누나가 자기좀 그려보라고 리퀘를 냈는데 그 누나가 간호사여서 간호사 복장으로 그려봤습니다. 복장은 그냥 제 상상으로 그렸어요. 진짜 저 복장인지는 저도 잘 몰라요. 이제 주는일과 하나만 남았네요(사실 리퀘는 2개. 그런데 더 쏟아질 가능성이 있음 ㄷㄷㄷㄷㄷㄷㄷ) ㅎㅎㅎ
개인적으로 간호순 누님보다 홍영기 누가가 더 매력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