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친다면 소금 안 뿌린 설렁탕 소금을 뿌리면 맛이 좋아질게 분명한데 소금을 안 넣어서 싱거워서 그냥 먹기도 힘든 수준 소금이 어딨는지 모르겠고 찾기도 귀찮고 사기도 귀찮고 배는 고파서 뭘 먹긴 먹어야 되는데 하면서 생각만 하고 ㅡ.ㅡ;; 진짜 빈말이 아니라 생활의 정신적인 면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라도 뭘 좀 배우거나 만들거나 해야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