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함께 즐기는 니오팅~!
대표 : 천영진(니오팅)
현상황 : 독도2005님[고3] 대입수능준비로, 사이트 사실상 마비됨.
방향 :
RPG2k를 다루었으나, 현 시대의 스마트폰게임의 분위기를 생각해서,
스마트폰게임제작을 12.12월부터 다룰 계획이라고 함.
홈페이지 주소 : http://gamedev.nioting.com/
활성화를 위해서 어떻게 하는게 좋겠는가?
= 과거에는 카페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역할을 해냈다.
하지만 블로그를 통한 파워블로그로 굳이 카페를 가지 않아도
괜찮은 카페를 가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고급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사람들은 굳이 대규모 커뮤니티의 필요성을 적게 느끼게 된 것이다.
1. 커뮤니티 사이트의 장점을 살려야 한다.
무리한 웹게임 제작은 뛰어난 운영자 혼자서 해내기에는 생업이라는 걸림돌이 있다.
네이버카페와 같은 곳이 사람들이 가기 좋으나,
가입자수에 혹에 가입해도 카페내의 분위기등이 좋지 않으면.
가입해놓고 활동을 하지 않거나. 툴다운정도에 그칠 수 있다.
개인블로그가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공개적으로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아마추어 게임제작사이트의 오랜기간 유지는
그 만한 브랜드가 있고, 모일 수 있는 값어치가 있다.
이 말은 니오팅과 같은 사이트에서
블로그와 같은 활성화된 커뮤니티를 기대하기는 힘들게 되었지만
작품을 제작하고, 올리기에는 최적하다는 것이다.
2. 새로운 컨텐츠 취급과 어울리는 사람을 구해야 한다.
게임제작에 있어서 중요하는 것은 10대이다.
젊은 게임제작자들을 인터넷에서 꾸준히 찾고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찾아야 한다.
필자는 스카웃의 C언어와 같은 블로그들을 눈여겨보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인터넷의 흐름속에서 이것 저것 준비하고 있다.
스마트폰 게임 제작과 관련된 정보가 많을 수록 좋다.
3. 운영진의 존재여부
아무래도 사이트내에서 가장 강력한 것은 운영진의 역할이다.
가장 사이트에 애착을 가질 수 있고,
사이트 내에서 글을 많이 작성한 사람에게,
일정한 현금을 주는 이벤트등을 할 수 있는 권한 역시 운영진에게 있다.
매달 열리는 이벤트&대회추진 역시,
사람들을 모을 수 있기도 한다.
4. 유저들이 원하는 게 뭔지를 읽어야 한다.
분명 게임제작, 만화그리기를 희망하는 사람이 많다.
그들이 주로 어디에 가는지를 눈여겨보아야하고,
지루하지만 꾸준히 자료를 모으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그들을 만족할만한 컨텐츠를 내놓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결론, 또가고 싶은 사이트란 무엇일까.
필자는 식당을 예로 들고 싶다.
식당에서 음식이 맛있는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식당은 음식만 맛있다고 장사가 잘되지 않는다.
식당이 잘되기 위해서는 인테리어도 중요하지만
손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손님을 생각하는 마음이란 이렇다.
손님이 필요한게 무엇인지를 눈여겨보고,
먼저 필요하다가 어렵게 말하기전에,
필요한것을 내놓는 운영자의 식견을 말한다.
홈페이지 주소 :
http://gamedev.nioting.com/
/ 창조도시 수석 기자 [카스 해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