큭큭 흑화할것 같다랄까.

by 뱀신의교주 posted Sep 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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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의 탄생
- 외딴 섬의 별장. 추리동호회의 정기모임. 그들 사이에서 유래없는 추리 게임이 펼쳐진다.
"죽은 사람은 말이 없죠. 그래서 시체는 산 사람과는 달리 거짓말을 하지않아요."

시체찾아 삼만리
- 15년만에 나를 찾아온 대학동기. 그는 15년전 여대생 실종사건이 실은 살인사건이며 그 시체가 아직도 대학근처에 숨겨져 있다는 말과 함께 나에게 거액의 돈을 주며 시체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한다.
"지금 떠오르는 의문이 많다면 시체를 하루 빨리 찾아내십시오. 모든 해답은 거기에 있습니다."

피라냐의 어장
- 현대 사회는 커다란 어장이다. 그곳에 풀려난 불청객. 피라냐들의 이야기.
"키우던 물고기가 피라냐인걸 모른다면 언젠가는 물리기 마련입니다."

는 저의 차기 작품들 컨셉.
장르는 모두 추리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