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왠지 늘 비슷한 거 같지만 상관 없으니 패스.
신무를 패러디해서 만들 작품의 제목을 결정했음
Deus Ars
ㅡ.ㅡ
신과 예술 정도 되겠지..
-ㅅ-;
기본 흐름은 비슷하게 쓸 건데,
인물 수를 대폭 조절해서
판소가 아닌
라노베 타입으로 바꿔버릴 겁니다.
으헤헤헤헤헤헤..........
뭐 당분간 설정 작업해야....
기술 설정은 안 해도 되서 편하긴 한데
...
라노베가 워낙 캐릭터 중심 소설인지라
캐릭터가 겹치거나 흐릿한 녀석들이 너무 많아....
....
아.............
근데 이 소설은 어떻게 바꿔 써도
하렘물이 된다는 사실...
-ㅅ-;;
아내가 네 명... 죽은 아내 포함하면 다섯 명...
ㅡㅡ; 게다가 키워 먹기 신공 작렬까지.........
....
2부에 아들내미한테 꼬셔진(?)
여자들만 벌써 셋 이고(시르크? 동생내미, 아릴하고 그 누구냐 어쨌든 아르 친구 녀석 사촌하고...)
음... 음......................
.....
뭐
먼치킨하렘물 정도 되겠넹...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