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다
여긴 엔더드래곤의 치료탑이였다 곧엔더맨이날끌고어디론가갔다.
여긴마크의 모든몹이있었다 일단 다들날반갑게맞았고나역시경계를 풀었다.
일단 스켈이 활을주었고 사격연습 (스켈이기보배보다잘쏜다)을 해주었다.
그리고 엔더맨이건축과 축지법(허경영보다는아님)을 알려주고 노래를 불렀다.

내눈을바라봐 난쫓아올거고 ㅋㅋ

늑대는 사냥을갈켜주고 피그맨은 제다이검술을갈켜주었다.
크리퍼는(도박하다손짤린ㅅㄲ)화약제조법을 알려주었다
거미는 벽을타는법을
슬라임은(젤리공장에서버린 쓰레기ㅅㄲ) 울타리를넘는법을가르켜주었고
마지막으로노치가 다이아 왕관과 검을주고 나에게 말했다

넌이제 나를대신한 마인크래프트의 주인이다

이세계를풍요롭게하거라

그리고 깼다 마크의 지상몹들이 집에있었다나는 인벤토리를보았더니 다이아검 모자가있어쓰고 몹들을죽이며말했다
노치이양반아 줄거면 풀셋을주라고ㅜㅜ피가 반칸남아서 평화로움모드로하고 밖에나갔다 일몰이였다.
해가뜨는 이모습이세상무었보다 아름다웠다 나는 넉이나갔다
해가산끝자락에 얻치고 나는 돌아다니기시작했다
사막이다 저주받은재수업는땅 곧유적같은곳이(패치후생김)있고 함정으로가서 발판을 피하고 들어가서 상자를챙기고 나왔다
곧해가졌고 오늘은이곳에있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