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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재 예정)

 

 8/20 월요일

 다시 님, <현실과 꿈 아저씨편> 17화 △

 

 -영주 애서는 호페퍼에게 패배하고, 그의 잊혀진 기억에 대해 말해주려 한다. 한편 꿈과 현실의 괴리에 갈등하던 기석은 결국 정신과를 찾아가는데... 

 

 8/22 수요일

 윤주 님, <나와 그녀의 생존전략> 5화 

 

 - 죽은 여자친구와 쏙 닮은 아이 리하. 그 정체는 한강의 화신이었는데... 과연 이 둘 앞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8/24 금요일

 yarsas 님, <UNDEAD> 3장 3화  

 

 - 죽음 속에서 삶을 노래하며, 생과 사의 경계를 허무는 이들의 이야기! 계속되는 추격전. 현월단은 도주 경로로 펠튼 항구를 택한다. 한편, 인실롭 일행 역시 그들의 뒤를 끈질기게 쫓는데...... 알자로가 준비한 계략이란? 과연 인실롭의 손아귀로부터 현월단은 무사히 도망칠 수 있을 것인가? 

 

 8/25 토요일

나래 님, <억겁정략>


-이아손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동시에 부르고뉴에게의 시기심을 불태운다. 한편 부르고뉴는 동생 로렌을 만난 뒤,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해 결의를 다진다. 나래 님의 <억겁정략>, 이번 주 토요일에 연재 예정입니다.

      

 8/25 토요일

 욀슨, <기사를 위한 장송곡> 8악장 


- 마침내 기사는 괴물의 둥지까지 도달한다. 정확히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도 알 수 없는 용, 아니 괴물의 손아귀에서 그는 무사히 살아 나갈 수 있을 것인가?


--

  

어쩌다 보니 이번 주에도 쓰게 되었군요. 윤주님, 다시님, 저는 개인사정으로 이번 주 휴재 예정이며, 다시 님은 일단 월요일에 입대하시기 때문에 향후 연재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개인사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글이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일단 편의상 지난 이야기는 써 놓도록 하겠습니다.  당분간 모습을 뵙기는 어려워졌지만, 다시 님께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9월 첫째주부터 매 주 목요일, 룬 님께서 새 연재 시작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제목, 줄거리, 설정 등-은 알게 되는 대로 이쪽으로 소개하겠습니다. 비록 이번주에 휴재가 많기는 하지만,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연재 쉬는 한 주 동안 지난 이야기들을 다시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12.8.21: yarsas님 이번 주 금요일(8월 24일) 정상연재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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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시 2012.08.20 00:27
    그리고 작가는 입대를 하는데...
  • profile
    클레어^^ 2012.08.20 08:51
    아, 아니, 다시님이 군대 가신다고요??
    흐음... 기석씨나 호페퍼 이야기 더 보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죠. 기다릴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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