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본인도 약간은 공감가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스스로 부끄럽습니다. 이러한 악플러나 인터넷상 매너를 지켜서 정말 순수했던 1990~ 2000 년도 처럼 인상 찌푸리지않는 밝은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