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음을 담당하는 킥과 베이스 또는 아예 전체적으로 저음이 패드나 기타 중저음들에 묻혀서 곡이 전체적으로 뜬 느낌이 드네요.. 보통 덥부분에선 워블 베이스로 저음을 담당한다기 보단 워블의 기교 밑에 서브 베이스나 제2의 레이어링 된 베이스로 저음을 채워줍니다.. 저는 킥을 중요하게 보는 타입이고 4비트 킥에선 특히나 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샘플로 킥을 구성하지 마시고 레이어링을 해서 최소 2개의 저음과 고음 킥을 나누셔서 컴프레서 따로 걸어주시거나 저음 중음 고음 킥을 레이어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메인 플럭도 패드에 많이 묻히네요.. 멜로디는 너무 잘쓰셔서 제가 감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ㅋ 제 생각엔 플럭 아르페지오나 쏘우 리드가 리믹스에서 주로 강조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부차적 요소보다 살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멜로디는 너무 잘쓰셔서 제가 감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ㅋ 제 생각엔 플럭 아르페지오나 쏘우 리드가 리믹스에서 주로 강조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부차적 요소보다 살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