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루고 벼루던 그랑죠를 완성했습니다 .. ( 정작 그랑죠[메카닉]가 없는게 우습지만 ...)
메카닉은 포기했습니다 3번이나 구도 잡고 도무지 그림판으로는 해결안되는 무시무시한
크기라 과감히 포기 하고 주인공만 집어 넣었습니다. ㅋㅋㅋㅋ 대신 마법진을 넣었습니다.
룬문자 비슷하게 최대한 빼곡히 집어 넣었는데 잘보면 특이한 룬문자가 보일껍니다 잘찾아보세요 ㅋㅋㅋ
마법진 인데요.. 어릴쩍 저랑 나이 비슷한 분들이라면 초딩때 한번쯤 그려보셧을꺼에요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그렷다가 피봤습니다 ㅠㅠ . 균형을 맞추기가 어렵더군요.
원을 맞추면 별이 안맞고 별을 맞추면 원이 안맞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과정인데요 메카닉 포기하면서 45도 방향에서 정면으로 수정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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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출처 일베스트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