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와과거3자유의소리

by dbeld posted Jun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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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 합니다. 컴에 문제가있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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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3개월이 지났고

히틀러의  건강도 점차 회복된것 같았다.

프리덤은 전세가 뒤집히는 것을 느끼고 미국 과 동맹을 맷었다.

미국은 이소설에서는  현재  나치가 샌프란시스코와 하와이등을 먹은나라로  나치가 얻고 싶어하는 나라중 5위안에든다. 반나치 시민저항군이 생성 되었으며  미군이랑 함께 활동을 한다.

 

금문교에 무장 나치군들이 내려 미군에게 총을 쏴댄다.

탕탕탕탕탕탕탕

철컥

펑 

"끄악"

곧미군은  나치군에게 당하고  다리를  끊어 버린다.

퍼엉

다리가 부숴지고  철근이  휘어져서  철심에는 콘크리크  조각이 붙어있어서   상황의 끔직함을 간접적으로 부여준다.

다리가 끊어지자 나치군은 확성기로  미군에게  영어로 말한다.

"미군들은 들어라 한달간의  유예기간을 줄터이니  그기간안에 선택을 하라  죽을 것인지 살것인지 선택을하라  살고싶은자는 그날  정오에  자신의 총에  나치국기를  매달아 흔들어라! 너희들것이지만  선택을 잘못하여 생기는 모든책임도 너희에게 있다."

곧  나치군들은  헬기를  타고 자리를 뜨고 그사이 들것으로 미군은  부상자를 운반한다.

미군은  프리덤에 연락하여  이사건에 대해 말해주고 프리덤은 긴급회의를 연다.

그리고 반나치 연합 국가들이(한국 ,미국,러시아 ,유럽연합,멕시코,중국 등) 모여  서로 이야기를 하며 분노를 금치못한다.

그들은  이사건에 대해 반나치라디오방송  "자유의소리"  를  창설하고    금문교를  수복하기로 결심한다.

나치는  세상을 신무기로  점령하고도 못꺽은게 있었다.

그건 바로  인간의 원초적인성질인 "근성" 전쟁에서 중요한것은 물자나 무기가 아니라  누가끝까지 손에 무기를 쥐느냐 이것이다.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고  달려가는 근성이전쟁의 관건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