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하는 사람이 꽤 되는 것 같은데.
저주받고 중독되는
디아블로 하다가 확 망해버리면?
나중에 개원자리 늘어나서 좋겠군.
....(으....응??)
ㅇㅇ;
사실 의사가 투잡을 뛰기 시작하면 신기하게도 환자가 줍니다.
예를 들어 주식투자라든가..... 부동산이라든가..
ㅡ.ㅡ
관심이 없다는 걸 어떻게 그리 잘 아는지.
그런데 저런 건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는... 확률이라도 있지
게임 하다가 한의원 말아 먹으면
참..
그거 어디가서 하소연할 곳도 없을 터인데... ㅡ.ㅡ;;
추신 : 내는 병원 컴이라서 겜도 못한데이.... 너무 느리데이... ㅡㅡ;
창도 문학운영하는데도 버벅인다고요.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