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위에 두 명은 같은 얼굴판에서 머리와 화장 및 얼굴 형태를 달리한 거고 밑에 둘은 아예 얼굴판이 다른 녀석들.. ㅡ,.ㅡ; 이제 캐스타닉은 못 만들겠다..... ㄲㄲ 마음에 드는 얼굴판으로 만들면 만들긴 하겠는데, 거의 비슷하게 나올 것 같으니... 그럼 전 잠이나 자렵니다. ㅡ,.ㅡ
네.. 좋은 게임이지만 아쉬운점도 많았지요.
스토리성 게임이라는 것은 좋았지만 휴먼들이 시작하는 성... 어디였지..
그곳에서 반란일으킨 녀석 헤치우고...
30레벨쯤에.. 어떤 섬인가... 거기서 할때쯤...
파티 구하기도 쉽지 않고 또 새로운 메인 스토리도 없고해서
그냥 접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동수단의 이동과 처음하면 혹만한 그래픽은 괜찮았던 같네요.
그냥 그 때의 추억을 잠깐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