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입원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나으면 퇴원하는 간단한 원칙(?)에 의한 입원이라. 원래 의사란 사람들이 그런건지 아니면 내가 현대 의학으로는 도저히 밝혀낼 수 없는 희귀병을 가진 탓인지는 몰라도 아직 정확히 병명을 모르겠으니까 입원치료를 하면서 상태를 보자는 것이죠. 에혀 -_- 그 동안에 XNA도 못만지고 알만툴도 못만지고 할걸 생각하니 좀 뭐같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