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는 코드를 캐릭터화 해봄.
나름 의미도 있는데 일단 모양은 코드모양(플러그 라고 해야 맞을텐데 그냥 컨츄리하게 코드 ㅋㅋㅋ
책략가답게 안경을 쓰고 인텔리한 분위기를 낸다.
미국에 사니까 팔에 문신함. 한쪽은 CUBE, 한쪽은 GOOGLE ...ㅡㅡ;;;
색감은 그냥 원래 내가 색은 못쓰니 대충 ㅡ.ㅡ;
나름 코드 꽂는 부분은 토끼귀같지만.. 황금색 이라고 칠한것.
코드 캐릭터 플러그부분은 과연 어디에 쓸까.
그걸위해 특별히 이한몸 벗어준다..
부끄럽지만.
이후 상황의 상상은 여러분에게 맡김...
.......
오 나의 어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