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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


 


제가 17살된 고딩인대요


 


정말 무한감동이었습니다.


 


게이머가 할 수 있는것은 적었지만, 감정이 이입되다보니 실크가 죽었을때 저도모르게 펑펑 울어버렸습니다...


 


아아... 지금와서 생각하면 너무나 부끄러운대요


 


그래도 제가 기억해온 감동적인 소설이나 장면중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아... 이렇게 운것 처음인대요


 


울고나서 진정이되니 몰려오는 부끄러움!!


 


아아... 쪽팔려 ㅎㅎㅎ


 


우선 스토리면은 별 ★★★★★주고도 ★을 더주고 싶습니다.


 


순수 게임성은 ★★★ 주고 싶은대요.


 


게이머가 할만한 것은 간단한 조작 몇가지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부적인 요인들(풀에 들어가면 이동속도가 느려진다)이 좋았습니다.


 


그저 하나의 영화를 본것같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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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로, 2010.03.06 17:11
    소설로서의 작품이 굉장히 뛰어났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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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치 2010.03.14 00:31
    난 바람의나라 프리서버 홍보질하고 돌아다니는놈은 쓰레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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