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34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판타지로케이션4-도리크 시나리오를 클리어했습니다

전작을 해봤으니,처음시작했을땐 당연히 기대로 부풀어있었습니다.

2K로 만든 작품치고 무척 그래픽이 뛰어났습니다.

판로1과 비교해봤을떄 웃음이 나올정도로 차이가 확연한 발전이였습니다

일러스트도 케릭터들이 대부분 다 가지고있고요

개인적으로 아트베이스가 멋있더군요ㅋㅋ

스토리는 판로2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스토리이고..

그냥 루체라는 다크엔젤들이 개입한것이지만, 도리크시나리오에서는

큰 비중을 차지하진않았구요.(주로 암흑계와 싸움이 ..)

전 판로의 가장 큰 매력은 탄탄한 스토리라고 항상 생각해왓습니다

이 작품에서도 실망시키지 않을만큼 멋진스토리였어요

딱히 어색한점이 있다면, 무소속마을을 약탈하고 다니던,

치워드와 테아리가 너무 쉽게 회개하는게 어색했던것같네요

치워드와 테아리 사망직후 얘네가 급 엄청나게 착한이미지로 변해버려서ㅋㅋ

사운드는 그다지 띄지는 않았으나 괜찮았고,

렙업노가다를 싫어하는 저이지만, EX포인터 노가다는 정말 좋았어요

마치 게임을 뜯어서 하는 기분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좀 슬펐어요

아트베이스가 불쌍하기도하고..

판로시리즈가 4를 끝으로 안나오는걸 생각하니 여운이 더 많이남는군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72 Best rush 2 리뷰 3 7 아내가망햇다 2014.01.31 2293 1
171 괴물 피하기 리뷰 8 배틀크위너 2014.01.29 3282 1
170 똑똑똑 저기 죄송한데요 빨리좀 나와주실 수 없나요?[부제:실례합니다] 21 뿌찍뿌찍 2014.01.07 7073 1
169 하까나이 리뷰 [부제:고스트스쿨 리뷰] 걍 스포좀함 21 뿌찍뿌찍 2013.12.31 5430 1
168 [BJ티마베] 개미지옥 플레이&공략 3 [BJ티마베] 2015.12.08 1681 1
167 [수작] RPG 쯔꾸르 게임 리뷰(4) - 트레즈터 1 file 블로거테리 2015.08.03 983 1
166 [모쟁] 중력장화 4500 1 file 카스해커 2012.10.12 1388 1
165 도프스 로셸 by 모쟁 3 file 2012.07.30 1611 1
164 동래만호님의 무적돌파시리즈 리뷰. 4 file 王코털 2012.05.28 1214 1
163 [제로스] 스토어 타이쿤 1 2 file 카스해커 2012.10.10 1314 1
162 [히어로즈-달빛의 맹세] 나무는 현미경으로 보고, 숲은 해태눈으로 보는 게임 6 file Roam 2012.05.23 2946 1
161 [소감] 동방영강창 -크리스탈 크리시스 - 플레이 후... 1 짜스터 2011.08.03 1823 1
160 Love가 어딜 봐서 명작인가 (유저편의 편) 4 file A. 미스릴 2011.07.29 2050 1
159 [REVIEW] Rogshiner'sRing에 대해 1 file 지존들은군대가냐 2011.06.30 2051 1
158 다리밑에서 2 Return 소감문 2 아스페 2011.06.21 2458 1
157 「다리밑에서2 리턴」소감 1 땡중 2011.06.20 2150 1
156 [소감] 다리밑에서2 1 짜스터 2011.05.25 2109 1
155 나는 점이다 소감 1 A. 미스릴 2011.02.10 1744 1
154 모리아★ 소감 1 A. 미스릴 2011.01.19 1994 1
153 하멜른 피리부는 사나이 소감문 6 A. 미스릴 2011.01.12 1554 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6 Next
/ 16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