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리메이크 소감

by 쉐도우똥똥배 posted Oct 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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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헝으헝으헝 어헝헐 어헝어헝
크흑 크흑 우흐흐흑 낄낄낄...

뭐 BGM이 귀에 익어서 선입견이 생겨버려서
스토리에 제대로 몰입 못 한 부분과,
도대체 그럼 반란군은??? 이라는 의문이 남는 스토리는 접어두고...

슬프네요.

하지만 아저씨는 울지 않는다고!
울지 않아! 눈물 하나 나지 않는다고! 바보!

결론은 누군가를 버릴 때는 날씨를 고려하고,
적절한 간격으로 감시를 해서 불상사가 없도록 해야 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