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님의 카스테라.
항상 플레이할때마다 실망시켜주지 않는다.
이번에 나를 감탄하게 한 요소는..
"맵"
맵이 움직이는건 처음봤다. [물론 오브젝트지만;]
상당히 산장에 대해 신경을 쓰신듯.
윈도우 로고도 보이고 ㅎㅎ;
코인으로 찾는 미지의 장소도 되게 웃겼다. [치타맨, 심슨가족 등등;]
이번에는 개그센스가 더욱 업그레이드된 느낌(?)
특히 노래도 이번엔 무려 칸노 요코씨의 노래! [무지 좋아한다.;]
잘 선곡하신 것 같다. 음후후
다음에도 만드신다면 여전히 기대~~
[아, 그래도 혹시나 게임성을 기대하신 분이라면 비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