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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갈수록 감명깊게 한 게임입니다. 즉 1번인 "웨스"가 가장 감명깊게 한 게임이죠. 그러고 나서 2,3,4로 이어짐.


꼴지라고 해서 못만들었다는건 아닙니다. 비교 평가란 개념이 있으니 ㅡㅡ;;


웨스 빼고는 아쉬운점을 많이 달았는데 그거갖고 돌던지진 말아주시길


그럼 소감을 적겠습니다.


 


1.웨스 ( 제작자 : 김치맛우유 님 )


제가 좋아하는 유형의 게임인듯


일단 먹구름이 신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처벌한다는 발상부터가 재밌었습니다


난이도는 좀 쉬운편이었습니다


리얼하게 죽는 시민들이 게임의 재미를 더했으며 각 스테이지마다의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쉬운점은 별로 없네영


 


2.코드네임 008 ( 제작자 : 윈드 님 )


제가 만든 게임 "자중지난"과 추천수가 비슷하더군요. 경쟁자 게임인듯


단순히 적들을 죽이는 방식으론 게임을 클리어할 수가 없습니다.


총알수제한부터 그렇고 라이프도 겨우 3개이기 때문에 각종 함정들을 피하면서


임무 수행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꽤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에 못지않게 아쉬운점도 너무나 많았습니다


일단 주인공은 탄환이 20개인데 적들은 총을 지멋대로 난사하고 다니는 것이 아쉬웠고


발각상태에선 근접공격이 불가능하다는 점, Shift키를 돌리는데 신경이 쓰여 전투를 제대로


못하고 죽는 경우가 많았으며 3스테이지는 1,2스테이지처럼 만들지 않고 어택포인트로


땜질한 것에 좀 실망했습니다.


아쉬운 점이 많지만, 전체적으로는 꽤 좋습니다


 


3.UFO ( 제작자 : 모르겠음. 표기가 안되있네요 )


코드네임 008과 UFO 중 무엇을 2번에 넣을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플레시게임 수준의 짧은 길이 때문에 3번으로 떨어뜨렸습니다.


일단 차를 납치해서 연료를 채우는것부터가 재밌는 발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작소스는 도시를 정말 제대로 표현해주었습니다. 다만


공군 비행기 부서지고나서 다시 출동하지 않는다는 게 좀 아쉬웠습니다.


(공군비행기와 주인공의 능력치도 똑같으니 이건뭐... 방해물이 있다는 생각도 안드네요)


 


4.방 ( 제작자 : Ben 님 )


플레시게임에서 많이나오는 전형적인 방탈출하기 형태의 게임입니다.


방탈출게임이 대개 그렇듯이 여러가지 도구로 여러가지 방법을 써서 방을 빠져나갑니다.


그외 특별한 점은 없는것 같습니다


( 그런데 어떻게 저 4작품중에 유일하게 베스트에 올라가있는지는 누구도 알수없는 의문 )


 


p.s:자중지난 소감 써주시면 ㄳ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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