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04 17:58

카오틱 마인드.

조회 수 1812 추천 수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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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 주가가 급상하는 소개글란의 카오틱 마인드2의 이전작품인


카오틱 마인드1을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전체적인 그래픽이 주는 느낌은 마치 연애시뮬레이션 같은 냄새가 난다고 할까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그래픽쪽에서 툴러의 한계를 극복은 못하신듯 했습니다.


전투에니메이션을 이용하여 플레이어의 스토리몰입도를 증폭시킨것에는 많은 점수를 드리고 싶지만.


 


그시절의 연출력과 동질의 타게임을 비교할시 획기적이기는 합니다.


페이스칩을 이용한 동료추가를 이용한 이벤트 구사능력 ....,


세이브파일시 보여지는 소지품.위치정보.등의 아이디어는 감탄을 자아내는군요.


 


자연적으로 물 흘러가듯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는 진행방식에는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에게는


약간 지루한감도 잇었지만. 중간 중간 다리를 지나때 들리는 전철소리와 전화소리 등등 사운드 삽입이나


적절한 상황 연출력등은 상당희 놀랍더군요.


 


원작의 스토리작가가 따로 있다고 하지만.


그것을 연출하기가 어려운것인데.


 


적절한 사운드라든가. 장면구사력과 대사에 집중력을 높히는 연출력등에는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인지. 비쥬얼 노벨인지 장르가 에메모호했다는거 빼고는 말이죠...,


정말 마지막 반전에는 깜짝 놀랐습니다, 설마했는데 하다가 헉 보복이라는 말이죠 ㅅ- 반전의 반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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