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10 추천 수 3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 좋은게임들이 묻히는게 안타까워서 글을 써봅니다.



먼저 [휴비 & 이즈]


http://pds.dreamx.com/NPViewPds.asp?fileSeq=106071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신선한 게임성으로 단번에 우수작품까지 갔던 훌륭한 게임.

난이도가 좀 높다는것과 조작감이 후반엔 괴랄해 진다는것만 빼면 단점이 없는듯.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8점은 가뿐함!




다음은 [Dark's story 2]


http://pds.dreamx.com/NPViewPds.asp?fileSeq=49776


당시 ARPG로서는 최고의 기술력을 발휘한 게임.

최초로 대량의 몬스터와 싸우게 만든 게임이라고 함.

미션을 클리어 하고 다음 미션으로 가고, 숨겨진 요소들을 찾아내는 것들도 쏠쏠히 재밌음.


역시 10점 만점에 8점. 지금해도 뒤떨어지지 않는 기술력은 언제봐도 대단함.




마지막은 [Velvet Crown]


http://pds.dreamx.com/NPViewPds.asp?fileSeq=108311


위의 두 게임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자잘한 재미만큼은 최고 뛰어난 게임.

일본게임을 번역한 것으로 고질적인 버그, 치명적인 버그도 조금씩 있지만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음.

횡스크롤형 액션 RPG이며, 많은 무기들의 패턴과 특수능력을 적절히 사용하고, 소환수를 꾸미는것도 재밋음.


10점 만점에 6점, 시간 떄우기용으로는 위의 두 게임보다 좋은듯싶음.




옛날 옛날의 게임도 하나포스에서는 살아있슴미다.

우리 모두 다같이 고대유물을 발굴해서 다시한번 그 게임들을 퍼뜨립시다!

?
  • ?
    아싸사랑 2011.06.24 12:05

    미안도 있음!

  • ?
    A. 미스릴 2011.07.02 08:29

    혹시 A&B 넌센스 아닌가요?

  • ?
    멍미 2011.06.25 06:25

    진짜완전감사합니다 어렸을때 플레이했떤 게임을 다시찾을수있어서 너무너무고맙습니다ㅜㅜ 이글엔없지만 예전에 했던건데 추리게임같은?거였는데 게임이름을 알면 댓글로좀 남겨주세요 퀴즈문제가 어려운게아니라 사칙연산문제였고 상당히재밌었었는데.. 아마 2004~2007년사이안에 만들어진게임이었던것같습니다..

  • ?
    손님아님 2011.06.25 07:16

    사칙연산...을 미니게임, 혹은 주력으로 넣은 게임은 해본적이 없어서 =_=...

    도움이 못되 죄송합니다.

  • ?
    A. 미스릴 2011.06.25 07:25

    검은구체의방

    저주의 시나2

    이터널카오스2

    보코의농장

    빛광검

    또 뭐가있지

  • ?
    멍미 2011.06.25 08:34

    님이말해주신 게임은 하나포스에 검색해봐도 아예없네요..

    자객 받자마자 엔딩보고왔습니다 다시한번 손님아님님께 감사드립니다

  • ?
    A. 미스릴 2011.06.25 07:28

    다크 스토리 2 - 자객은 잠입 액션임에도 잠입 요소가 부재하고 병사 능력치 밸런스를 성의 없이 설정한 게 안타까웠음 ㅡ.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897 The Panic 5월 소개글 1 file 라구나왔다감 2015.05.22 188 0
1896 The Panic 7월자 6 file 라구나왔다감 2015.07.11 190 0
1895 The person who tames the monster file 재티s 2006.01.17 489 9
1894 The present RPG soke 1호 file G MAX 2008.04.25 1677 9
1893 The present RPG soke 2호 file G MAX 2008.06.10 1579 6
1892 The present2 PowerUp Extreme [1] file G MAX 2007.08.08 1355 18
1891 The present2 PowerUp Extreme [2] - 오프닝동영상 G MAX 2007.09.28 1520 14
1890 The present2 PowerUp Extreme [3] file G MAX 2007.11.19 1458 9
1889 The Road Of The Lord [제왕의 길] file Chaos-Legion 2005.07.23 1060 4
1888 The Room [방탈출 게임] file 길을걷다보면 2007.07.27 1299 12
1887 The Sacrifice(희생) file 원신 2006.07.19 746 10
1886 The Soldier Of Steel file 숄더캐논 2006.02.24 551 11
1885 The SPY - [트레이닝모드] file 준돌 2006.01.24 1025 20
1884 The Starcraft [스타크래프트]EPISODE 1 - 모험 VOL<1> file 바포메트 2006.01.22 1259 12
1883 The Story 3 My School Life file Chrishyua .E 2007.02.16 1097 20
1882 The Story 3 My School Life 작업中! file Chrishyua .E 2008.03.13 2066 13
1881 The Super Robot War file 시라노 2007.07.04 1283 8
1880 The Tales Chapter 1 [제목미정] 소개 로젠크란츠 2007.03.16 1305 14
1879 The Thief Story file 無正死人 2005.07.21 863 5
1878 The Traps 데모버전 시작의 방 완성. file Sapi 2007.08.09 1093 12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28 Next
/ 128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