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돌파: 수호의 종소리 2차 소개

by 동래만호 posted May 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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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도사를 물리친 후, 우리의 동래만호는 즐겁게 생활하고 있었다.


근데, 제작자가 살아 있는 한, 우리의 동래만호는 발에 불 나도록 계속 뛰고 또 뛰어야 한다.


 


간략한 줄거리 : 동래만호는 세 달 전, 흑마도사 사건 이후로부터 현재까지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래만호는 자신이 살고 있는 태양의 섬 아래에 있는 대륙 북쪽에서 제일가는 <우리 시>의 총독


삼각밥의 초청으로 이사를 오게 된다. 삼각밥은 세 달 전, 그의 공적을 기리고 싶어 불렀다고 했지만,


갑작스럽게 괴한의 무리들에게 습격 당한 <우리 시>와 총독 삼각밥! 동래만호는 일의 심상찮음을 알아채고는,


이번에는, 대륙을 구하기 위해 랜스를 집어들게 된다.


 


 


 


안녕하세요. 동래만호입니다.


저번에는 무척이나 잉여스러운 스크린샷만을 들고 와서 여러분들을 당혹케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번 작품에 대한 확실한 정보들을 들고 왔습니다.


 


 


 


전 작품, <무적돌파: 기억의 빛>의 조회수가 무려 3000에 달했습니다.


모두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전 작을 재밌게 즐겨주신 분, 또는 이번 소갯글을 보고 관심이 가시는 분. 모두에게,


 


좀 더 완성도 높고 드라마틱하고 즐겁고 유쾌한 작품을 내어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저를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