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의 사자

by 바부팅 posted Sep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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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저승왕의 명으로 현실세계로 내려온 월광과 동아. 저승왕의 명은 다음과 같이 "현실 어딘가에 있는 이세계와 그곳에 도망친 요괴들과 요왕 그리고 부동왕"을 없애라는 명이었다. 동아와 월광은 저승왕의 명으로 부동왕을 제거하겨고 하지만 자신들이 도착한 이 현실의 세계에서 자신들의 과거와 악연을 만나게 되는데...


케릭터


. 저승왕 저승을 다스리는 염라대왕의 대리를 말고 있는 저승왕, 남자의 외모와 거대한 검을 등에 지고 다닌다. 자신이 다스리는 염라국의 염라대왕은 매우 어린 소녀이므로 자신이 돌보지 못하면 염라국은 파멸에 이른다는 책임감에 자신의 일을 최선을 다한다. 외계와 서쪽의 문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데 그곳은 자칭 오리엔탈과 다는 엘리멘탈로 향하는 문이지만 이 작품에는 별로 중요지 않다.


.동아


저승사자, 적살사자라 불리우며, 적살사자는 대대로 머리가 빨갛고 오직 생과 사를 구별한데 충실한 만들어진 사자들. 동아또한 영혼과 악한마음에 의해 탄생된 존재지만 불합리적인 결합으로 성격이 온순하고 배려할줄하는 저승사자이다.


.광월


생이 얼마남지 않은 사람들에게 다가와 수명을 가르쳐주는 감재사자. 한때는 인간이었지만 죄로 인해 사자가 되었다. 총을 잘 다루면 영의 총으로 요괴들을 배재한다. 백마와 함께하는 감재사자인 광월은 마패로 인하여 자신의 백마를 휴대하고 다닌다고 한다.


.백야


저승왕을 배반한 강림사자. (일단은 그래픽은 100% 수작업 할 생각이고, 음악도 할 수 있으면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