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 무지 오랜만이네요, -Gigantic Growler-

by SadZombie posted Dec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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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소개게시판은 몇년만에 와보는건질 모르겠군요


여튼 지금 제작중인 게임은 제가 반드시 완성해 보이겠다고


다짐을 한 상태입니다


 


캐릭터 칩은 퍼온거지만 전투 이펙트 도트는 제가 직접 찍었습죠


덕분에 엄청난 노가다가....쿨럭


 


아직 완성된 것은 초반 부분이지만


반드시 완성해 보일 겁니다.


 


시나리오 상


플레이타임은 적어도 3시간 정도로 잡히는군요


 


 


집에 인터넷이 현제 안되서 친구네 집에서 작성합니다


 


원래 더 완성시켜놓고 소개글을 쓸 계획이였는데


인터넷의 고장 때문에 계획이 빚나가는군요


 


그래서 다소 이르더라도 친구네 집에 온 김에


소개글을 작성할 생각입니다.


 


네명의 주인공은 다들 제각기 사연이 있습니다


게임 도중 나와주는 과거 회상도 플레이를 할수 있도록


할 예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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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맛뵈기-


 


40년전, 마족들과 인간들의 전쟁이 한창이였던 시절.


마족들은 획기적으로 강한 마물을 만듬으로써 인간과의 전쟁을


종결 시키려고 했다, 그 이름은 대 마물 [기간틱 그로울러]


 


그러나 마족들은 그 엄청난 힘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자신들이 창조한 피조물에 의해 최후를 맞이하는 어리석은


결말을 초래하게 된다.


그중 살아남은 몇몇 마족은 마력을 모두 잃고 인간계로 타락하여


인간들 속에서 살아가거나, 몇몇은 음지에 모여 마족의 부활을 꿈 꾼다.


 


그로부터 40년 후


어려보이는 외모에, 중년과 같은 차림을 하고 있는 희안한 소년


테일러가 나타나 별명 [싸움꾼 테일러] 즉 현상범으로써 알려지게 된다.


 


비슷한 시기에, 휴잇 이라는 인간의 아가씨는


어느날 갑자기 마력을 손에 넣게 되었고


 


또한 비슷한 시기에 크리스는 [K.머더러] 라는 별명으로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넣는 극악 살인마가 되어


자기 여동생과 함께 도망자 생활을 하게 된다.


 


이 네명의 이야기와 40년전 마족의 멸망, 그리고 기간틱 그로울러


이들은 모두 어떤 연관성이 있는것일까?


 


모두 제 게임 기간틱 그로울러 를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래 동영상은 전투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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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찍고나서 안건데..


저 아래에 뜨는 마크때문에 대사가 안보이는군요


그 점은 참 난감하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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