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의
허접에 의한
허접을 위한 (?)
찰드입니다. 음하하.
빡쎈 직장 생활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의지로 제작을 계속 해 나가고 있습니다. 감사받아야 겠습니다. 흠흠. (?)
아트브리츠 시나리오를 들고 작년에 왔었던 나는, 죽지도 않고 다시 도리크 시나리오를 들고 또 오려 합니다.
도리크 시나리오는 시나리오 보다는 좀.. 안하던 짓? -_- 시스템 부문에 초점을 맞췄는데, 위의 스샷들을 보면 알겠지만 뭐... 여러가지가 있지요. 공통점은 역시 어설프다는 것. (-_ - );;
아트브리츠 시나리오 출시할때는 좀 아쉬운 소리를 했었는데, 지금은 다행히 작업할 시간이 조금씩은 나는 것 같아서, 이왕 시작한 판타지 로케이션 4는 완성 될때까지 최선을 다할 요량입니다.
길을 묻는 자, 해답을 구하는 그날까지...
손발을 두잇!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