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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은 과거를 갖고 있다.
그리고... 어떤 과거는 그사람의 마음에 남아 그를 끝까지 괴롭힌다.
잊고 싶은 과거, 돌이키고 싶은 실수.
하지만 시간은 언제나 미래를 향해 달린다.
바꿀수 없는 과거를 지우기 위해 매달리는 사람들...
그러나 오점을 지우기 위해 행한 일은 새로운 오점을 만들어 내니...
과거의 잘못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는 저 위대한 인간의 황제,
그리고 과거에 그를 도왔으나 지금은 그를 경멸하는 황혼의 마녀,
두 사람은 대륙을 다시금 전란으로 뒤엎으려 하고
소년은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안간힘쓴다.
서로다른 생각들이 교차하는 이 시대에
다섯번째 날개는 복수의 이름으로 대륙에 펼쳐진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다섯달을 끌다가 결국 케터인 전기 택틱스 2기가 70%의 완성을 눈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다섯달이 아니라 5주 내에도 만들만한 졸작을 이렇게 질질 끈 이유는 제가 요즘 와우에 빠져 있어서 ;;; 퍽!
혹시나 기다리신 분이 계신다면 매우 죄송합니다. 가능한 빠른 시간에 완성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