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나오는 "로크"와 "카인"의 이벤트 전투.
제법 공을 많이 들였다. [무려 전투 에니메이션 노가다(?) ]
살짝 무섭게 치켜뜨고 쳐다보는 로크 >.,<;
[내용상 초반엔 찌질한 면도 많이 보여준다. =_=]
"레지스탕스"시점. 지하수로 .
바로바로 지나갈수는 없고, RPG 답게 적절한 아이템도
찾아가며 길을 만들어야(?) 한다.
간단한 이벤트 연출.
연출 하나하나에 공을 들이고 있어서
요즘 도트하느라 눈이 아프다+_+;;
평소에는 아무말도 없다가
능력자만 만나면 본성인지.. 아니면 억지로 화내는지..
성격이 180%바뀌어 버리는 "라비 길"
이분도 살짝(?) 무섭다.
로크의 과거. 몇마디의 단어와
이미지로 설명한다. [어차피 PART 1때 로크의 과거는 설명했으므로.;]
CG 얼굴 클로즈업 >.,<;
얼굴에 생기가 없다. =_=
바인의 과거.
적절한 배경을 찾다가 제법 시간을 보냈다능 =_=;;;
너무 슬프면 눈물도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죽은 이는 말이 없다. -_-;
게임을 시작하면 이런식으로 대륙을 한번 훑으면서
게임이 시작됩니다. =_=
[물론 프롤로그도 함께;]
왕국군의 "칸트라 라일"입니다.
집무 회의때나 다른 대신들과 대화할때는
저런식으로 예의있고(?) 올곧은 청년의 모습입니다.
침입자에 대해선 자비가 없는 겁니다 이 엉님은. =_=;
[나중에 스토리로 알게 될테지만, 저 침입자들은 "레지스탕스"입니다.]
"라비 길" "칸트라 라일"의 대결구도.;
[서로를 뜨겁게(?) 째려보는 아이들.]
간간히 나오는 흑백 러프 일러스트. [다 채색하는건 힘들어서. =_=;]
여전히 "칸트라 라일"과 "라비 길"의 대결구도.
전투. [도트 수정해서 사용중;]
"칸트라 라일"의 공격.
잊혀지지 않게 존재감을 키워주는 "스피어즈 길드"에
"아올 쟈칼" [이 부분에서는 "쟈칼 3남매"가 등장합니다]
종종 이벤트 장면. 왠지 가장 맘에든 장면이라서 찰칵. =_+;;
사막에서의 시스템. 시간이 점차 지나감에 따라
에너지가 서서히 깍아져 내려가고 있다. [그러니까 뻘짓하지 말고 나침반을 보면서 쉬지 말고 탈출하라;]
진행하다보면 사막에도 상자는 나오더라 (?)
초반 부분 "폭주 로크"와 "카인"의 이벤트 전투.
[그것도 맛베기 버젼;]
왠지 소개글이 잦은 느낌도 있지만,
그만큼 열심히 만들고 있다는 의미로 생각해 주셔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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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데모버젼 낼꺼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