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한때 elf@peter로 활동했던 지크엘피입니다.(아놔 하이퍼링크)
제가 붙임성이 없는 성격이라서 한번 질리면 한달 두달 그냥 방치하고 마는 성격에 게임이 발전이 없었지만
제가 한번 흥미를 들이면 순식간에 해치우지 않고는 못배기는 성격에 어제 하루동안 각 직업별 스킬과 마스터리와 케릭터 갑옷등의 시스템을 90%완성 시켰습니다. (하루종일 컴퓨터를 하는게 아닙니다 4시간 밖에 못했어요; 비록 방학했지만 저는 학생이라고요!)
어쨌든 바람날개님은 이 글 보시면 저한테 쪽지 보내주시고요
지우개형님도 쪽지 부탁~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는 너무 식상한가요? 아니면 때를 놓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