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Story Project 1부

by 김광주㉿ posted Jan 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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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이지 정말 할짓없이 빈둥거리는 김광주입니다.


 


이번에 소개할게임은 3초 생각한 재목의 게임으로서.


열심히 열심히 6달 만들어 (왠지 4달 놀아 플래이시간은 약 1시간) 거의 제작이 다되가는 게임이죠. ㅠㅠ


 


그래픽으로 한번 밀어 붙여보자!! 라는 생각으로 만들어 봤지만... 역시 안되네요.(어훅)


 


지금은 앤딩만 만들면 되지만... 그다지 특별한게 없는 게임이라... 앤딩이라도 끝내주게 만들고 싶지만 그것 조차도 힘들군요 ㅠㅠ


 


스토리


언제나 순수한 초등학생에서 멈추리라 생각한 나도 언젠가인지 6년이 불쑥 지나 벌써 중학생이 되어버렸다.걱정하던 중간, 기말고사도 끝나. 중학교 벌써 2학년 1학기가  거의 마지막인 지금.우리들이 하는 것이라고는 노는 것과 짧은 여름방학을 기다리며 그 다음의 2학기를 걱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상황은 달랐다. 강력한 빛이 들어오더니 전혀 보지도 못한 정보생명체들이라는 것이 나뒹굴었고 현대 과학으로는 도저희 말하기 힘든 무기이 있었다. 그리고 학교를 뺀 모든 곳은 검은색 황무지. 있는 곳이라고는 이 학교안! 그 정보 생명체는 점점 강해지고 상황은 왠지 더 악화되는 듯하다. 여기는 어디야?!


 


라며 나름 진지하게 썼지만.. 게임에서는 그런 진지함을 기대하지는 말아 주십시오. (우훅)


 


그리고 이게임에 "우"라는 캐릭터 가 ㅊ포털사이트의 ㅊㅁ님을 많이 닮았으니 이해를 주십시오.


(나름 저희 친구가 자기 캐릭터라면서 추가시켜달라고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