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눈이 다시...
시놉시스
아르케니아 대륙 중부. "세라피움"
태양의 무덤이라고 불리우는 이 지역에는 1년 내내 뜨거운 해의 열기가 식지 않는 곳이다.
그러던 어느날부터 내리는 눈...
사람들은 생전 처음보는 눈에 신기해했으나,
눈이 내린지역에는 불행이 찾아온다는 소문이 들리기 시작했고 급기야 사람들이 하나둘 실종되기에 이른다.
이 모든 사건의 원인이라는 "흰눈의 마녀"
그녀를 잡기위해 어린 용병인 류드와 모리얼은 마녀의 뒤를 쫓는중에 한 아이를 구하게 되는데...
등장인물
류드(17/남) : 전쟁고아로 5년간 모리얼과 함께 팀을꾸려 용병생활을 하고있다.
세상을 너무 일찍알아버렸는지, 다른것에 대한 욕심보다도
돈에 대한 욕심이 크며. 상황대처에 항상 신중하다.
모리얼(20/남) : 거구에 맞지않는 유약한 성격의 소유자로 류드와 함께 용병일을 하고있다.
다소 냉정해보이기도하는 류드와 달리 항상 모든것에 대해 친절하다.
꿈은 돈을 많이 벌어 용병일을 그만두고 고향마을에 큰 여관을 세우는것.
에스카(8/여) : 류드와 모리얼이 의뢰받은 마녀퇴치중에 구하게 된 아이.
마을사람 모두가 마녀때문에 눈속에 파묻히는 와중에 살아남았다.
안녕하세요 ^^ 다들 오랜만입니다.
저를 아실지 모르겠지만(;) 충치보자기라고 합니다.
수능때문에 그동안 너무 오래쉬어서,
알만툴 감도 살릴겸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기위해 만들고 있는 단편입니다 ^^
아직 만든지 일주일도 안된 게임이지만, 빠르게 여러분께 찾아가고 싶어서 열심히 제작중입니다.
게다가 처음 만들어 보는 액션알피지라 그런지;;; 부족한점도 분명히 많긴한데;;(조금 걱정이네요)
금방 여러분께 찾아가겠습니다. ^^ 크리스마스는 저의 게임과 함께 'ㅁ'/ (?)
본작인 Ascension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어센션은 이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