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안녕하세요. 깨작 깨작 접속하는 유령맴버중 한명인 클랜로드입니다.

물론 깨작 깨작 접속을 하긴 하다만.. 그동안 보기만 하고 있던 것은 아니었던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가 며칠동안 계획하고 있던 게임을 지금 첫소개,

물론 그림한장없는 소박한 첫소개를 하렵니다.

『 Elder’s feast 』part1 : Lost fortune

Elders feast의 첫소개 : 어찌보면 노인들의 축제, 어찌보면 선배들의 축제를 담고 있는 이말은, 아이카세계관에서는 새로운 왕좌를 지키는 기사, 즉 성기사들과, 그들의 선배들, 즉 영주들을 주제로 20년에 한번씩 열리는 축제입니다. 그리고, 지금 계획중인 이 게임의 중심 세계관이기도 하지요.

세계관: Elders feast의 세계관은 아이카세계관을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아이카세계관에 대하여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네모난 세계에서 물고기같이 생겼다는 이름의 kingfish대륙을 중심으로, kingfish대륙의 4번째왕 엘시드2세가 발견한 북서쪽에 있는 엘시드대륙, 그리고

작고 고요한 대륙 에델 그리고 전설속에 존재하는 레전데리아를 기본으로 펼쳐집니다.

계급중심사회: Elders feast의 세계관은 모험가, 그리고 계급중심사회를 중심으로 합니다.

그중한개인 계급중심사회를 소개하자면, 계급엔 노예와 농부, 상인계급, 그리고 현실에서는 부르주아라고도 불려지는 기사[여기서 말하는 이 기사는 항상 그 싸우는 기사가 아닙니다. 학자, 의사도 기사에 속합니다.], 그리고 영주와 귀족,왕이 있습니다.

개척자: 아이카세계관에서 가장 중요한것중 한 개가 개척자들입니다. 개척자들은 새로운 땅, 즉 레전데리아를 찾으려는 자들이지요. 그들은 이렇게 하여 수많은 섬들을 찾아 그들의 나라에 식민지로 만듭니다.

문명: Elders feast에서는 아직 나라를 결성하지 못하고 도시로만 성장하는 곳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들의 문명은 대부분 영주와 귀족, 그리고 개척자의 의하여 개척됩니다. 문명은 가장 거대한 킹피쉬제도를 중심으로 발전하여, 문명은 킹피쉬제도를 중심이라 할정도입니다.

Elders feast의 문명은 역시나 킹피쉬에서 시작됩니다. 고대 아이카족[아이카세계관 최초의 인간족.]은 해가 곧 신이라고 생각하고, 해가 주는 혜택을 이용, 즉 항아리같은 것을 만들어 문명을 개척합니다. 지금까지도 기본적인 신은 해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물건: 물건은 문명에 따라 다른데요, 에델대륙에는 천사와 악마의 물품도 팔리고, 엘시드대륙은 개척자들의 문명이 중심입니다. 킹피쉬는 나쁘게는 잡종, 좋게는 여러 독특한 물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의 스토리?? 되도록 보여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카일러스님의 비욘드 더 월드 같은 약간 하드코어적인 스토리인데.. 정확히 말씀드리면.. 4000A.DOA

[After destroy of angraminiu][앙그라마이뉴 붕괴 후] 3700년에 영주들의 협조에 의하여 전쟁이 끝났다는 것을 기념하여 킹피쉬의 시민들은 영주와 기사들을 위하여 Elders feast라는 축제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300년후, 300년 기념 Elders feast는 거대하게 시작되었다. 기사,

그리고 검호라고도 불리는 제라드 롤프레델경은 이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제라드 롤프레델경은 롤프레델가문의 특출난 검을 다루는 피를 물려 받아, 검을 잘 다룬다는 특징에 의한다.

아버지인 크리스찬 롤프레델경은 현재 왕 ,무려 78세나 되는 지젤 라임트리경의 죽음후 왕이 될 가능성이 있는자중 한명 이다. 그리고 그의 라이벌 중 가장 큰 라이벌은 도리스 레드헤드경이라는 자로서, 현인중 한명이다. 제라드 롤프레델경은 파티의 기사와 영주를 위한 여관겸 술집,즉 파티를 위하여 만들어진 간이 여관에서 술을 즐기고 있었다. 그는 잠깐 위층에가 도리스 레드헤드경을 봤다. 그와 도리스는 잠깐 토론싸움이 났지만, 제라드를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고 밑층으로 간다. 그러나 그가 즐기고 있는 순간, 도리스 레드헤드경은 위층 그의 방에서 눈뜬 시신으로 발견된다. 많은 사람들은 제라드 롤프레델경이 가장 나중에 그의 방으로 간 것을 알고 있었고, 그는 졸지에 살해자가 되었다. 살해자가 된 그는 3개의 대륙에서 가장 멀게 떨어진 섬 이터니카에 설치된 위험한 살해자를 위하여 설치된 감옥에 가고, 그는 그곳에서 생활을 보내게 된다.. 그러다 어느날, 왕의 사신중 한명이 와서 낡은 검과 갑옷을 주고, 그한테 가장 위험한 명령을 내리게 된다..

이것이 기본 스토린데.. 솔직히 다 게임에 포함된 부분이여서 약간 스포일.. 죄송합니다ㅠㅠ.

그러니까.. 사회는 혼돈사회입니다.. 그리고 음모가 가득하죠..

제작툴?? 현재는 rpg2003밖에 없어 2003으로 제작될껄로 보이지만, 만약에 액션알피지다이스를 찾으면 전격으로 툴을 바꿉니다. 왜냐면 액알다이스로 예전에 마스터했는데 다 완성시킨 게임이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젠장..

완성일?? 아직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혼자 제작하는거니까.. 좀 오래걸릴수도 있겠네요..

아마도 뭐.. 1~2년 후에는 끝나겠지요.. 하하.. 그래도 그사이 틈틈히 일러스트와 트레일러를 제작하여 올릴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누가 홍보팀[그냥 지식인에 홍보하는거 아님]좀.. 홍보하는분만 있으면 되는게.. 비디오로 트레일러[동영상]을 만들어주면 됩니다.. 일러스트하고. 나머진.. 알아서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