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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지난번 소개글 올리고 한 두달은 지나버린거 같네요;;
여전히 바쁘다는 핑계로 제작에 그다지 시간을 투자 하지 못한 결과랄가...
다행이도 지난주부터는 한가해져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양심에 걸리지 않냐!?)
머 덕분에 전투시스템은 거의 완성단계로 왔읍죠...
(처음 소개글 올리고 전투시스템이 몇번 바꼈는지 모르겠네요;; 한 5번쯤 바뀐거 같은데)
이번에 몬스터를 만들면서 제일 중점을 둔것이 복사할때 노가다를 최소한으로 하는부분 이었는데
노가다를 줄일려고 하니까 머리를 좀 써야됬지만 덕분에 이제 몬스터 하나 만드는데 시간이 절반이상 줄어들것으로...
전투형식은 싸우고 레벨up >> 스텟 올리기 라는 기본적인 방식이지만
레벨보다 중요한것이 주인공이 착용하는 무기 입니다.
무기는 그냥 상점에서 살수있는게 아니라 재료나 머 이벤트 등으로 일정조건을 만족시켜야 얻을수 있죠.
왜 무기가 중요한가? 공격력 판정이 힘 x 무기 데미지 라고 보면 되기때문에
무기가 쌔져야 데미지가 많이 증가합니다.
뿐만 아니라 연사속도 사거리 장착가능한 탄약의 수 등도 무기가 좋아지면 올라가기 때문에 무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스크린샷에 보시면 HP는 먼지 다 아실거고 AM은 현제 무기에 장전된 총알수 입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저 파란 게이지가 다되면 재장전을 해야된다는 것이지요.
제일 밑에 AT는 연사속도를 표시해주는건데 저게이지가 다차면 반짝 거립니다. (그다지 반짝거리는걸로는 안보이지만;;)
반짝거리고 있어야 공격이 가능하죠. 한발쏘면 다시줄어들어서 다찰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무기에 따라다르지만 연사가되는총은 0.1초면 다찹니다)
그리고 왼쪽 구석에 찌그러진듯한 회색 게이지는 몬스터의 체력을 표시합니다.
디아블로식으로 구슬형태로 만들어 봤습니다...만 찌그러진게 별로 맘에는 안드는군요
그래도 바쁘니 수정은 안할듯 싶습니다.
챕터 1의 스토리는 뒷부분은 중요하니까 말하면 안되는거고
주인공인 바르크는 못사는 나라에서 살다가 라크레시아 라는 잘사는 나라로 떠나와 용병이 되려고 하는데
변변한 전투기술도 없던 주인공을 받아주는 용병단이 없어 방황하던중 우연한 계기로
최강 최악의 용병단이라 불리는 레온하트 용병단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전설의 맛간 현자에게서 판타지 세계에 어울리지 않는 총기를 받게 되는데...
그후 레온하트 용병단을 둘러싸고 대륙의 위기가 찾아온다다다다다다 ㄷㄷㄷ
등장하는 주요 케릭터만 40명에 달하는 데다가 레온하트 용병단에 단원들은 대부분
과거 이야기가 존재하는데 이것까지 짜마추느라 무진장 애를;;
어쨋든 빨리 완성해보겠습니다. (스토리는 내가 봐도 10점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