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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 게임을 만드는 쑥쑥자라서라고 합니다. 게임을 만들던 도중 누리(독견)님이 이 곳을 추천해주셔서 오게 됐습니다. 제가 완성작을 한 2개정도 냈는데 좋은 소리 못들을 까봐 못보여 드리겠구요.(..) 현재 만드는 작(완성낼거임)을 낼건데 재밌게만 해주신다면 저는 그것만으로 만족합니다. 제가 만드는 게임은 버시 라이프! 영어 = Busy Life.(이부분 수정했구요 실수로 s 빼먹은겁니다.) 월래 발음은 "비지 라이프"이지만 이상하므로 철자대로 했습니다. 게임 일부 스샷 우선 주인공의 집입니다. 잠에서 깨는군요.
주인공은 밥을 먹고 학교갑니다.
학교입니다.
뭐...대충 여차저차 해서 집으로 갑니다.(이곳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벤트가 매우 유치합니다. 그 점만 제발 참아주세...)
쑥쑥자라서는 가다가 사고를.....(참고로 저쪽에 있는 인생칩은 인생살이어렵다 껍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허락받은겁니다.)
어쨌든 주인공은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윗분께서 저를 구해주셨습니다. 주인공 답답해서 다른마을(이름비공개)로 산책겸 놀러 갑니다. (사냥장면) 여기가 그 마을입니다.(이름 비공개) 근데 집에 와보니 동생과 애완동물이 없습니다. 뭔가 음산한 공포분위기(잠깐) 어쨌든 만나게됨 지옥의 솔로부대. 어두워졌습니다.(말이 아직 다 안끝났네) 욕이.. 이분은 저의 소개로 지옥의 솔로부대에 갑니다 이분도 OOO산을 오르는중.(여기까지) 1부 제목 = 지옥의 솔로부대. 대충 줄거리는 쑥쑥자라서가 산책을 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동생과 그 외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동생과 그 외를 찾으러 여기저기를 다니다가 "지옥의 솔로부대"란 조직을 알게 됩니다. 그곳에선.....에선..에선(ㄱ-;;)스샷보면 아실겁니다(말못하겠어요.) 어쨌든 거기서 인원이 부족하여 대장이 쑥쑥자라서 보고 솔로들을 모집하라 합니다. 쑥자는 동생과 같이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솔로들을 모집합니다. (그 다음이야기는 다음에) ----------------- 솔로부대라니... 게다가 커플들을 사실 몽땅 처치하는겁니다. ㄱ- 대략 어이없고 황당하고 유치한 스토리지만 재미있게만 해주신다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