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시 라이프

by 쑥쑥자라서 posted Jan 2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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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 게임을 만드는 쑥쑥자라서라고 합니다.

게임을 만들던 도중 누리(독견)님이 이 곳을 추천해주셔서 오게 됐습니다.

 

제가 완성작을 한 2개정도 냈는데 좋은 소리 못들을 까봐 못보여 드리겠구요.(..)

현재 만드는 작(완성낼거임)을 낼건데 재밌게만 해주신다면

저는 그것만으로 만족합니다.

 

 

 

 

 

 

제가 만드는 게임은 버시 라이프! 영어 = Busy Life.(이부분 수정했구요 실수로 s 빼먹은겁니다.)

월래 발음은 "비지 라이프"이지만 이상하므로 철자대로 했습니다.

 

 

게임 일부 스샷

 


우선 주인공의 집입니다. 잠에서 깨는군요.

          


 




                                                       주인공은 밥을 먹고 학교갑니다.


 




                                                                    학교입니다.


 


 







                                             뭐...대충 여차저차 해서 집으로 갑니다.(이곳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벤트가 매우 유치합니다. 그 점만 제발 참아주세...)


 




                                           쑥쑥자라서는 가다가 사고를.....(참고로 저쪽에 있는 인생칩은


                                           인생살이어렵다 껍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허락받은겁니다.)


 



어쨌든 주인공은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윗분께서 저를 구해주셨습니다.

주인공 답답해서 다른마을(이름비공개)로 산책겸 놀러 갑니다.

(사냥장면)

여기가 그 마을입니다.(이름 비공개)

근데 집에 와보니 동생과 애완동물이 없습니다.


 

뭔가 음산한 공포분위기(잠깐)



어쨌든 만나게됨

지옥의 솔로부대.

어두워졌습니다.(말이 아직 다 안끝났네)

욕이..

이분은 저의 소개로 지옥의 솔로부대에 갑니다

이분도


OOO산을 오르는중.(여기까지)

 

1부 제목 = 지옥의 솔로부대.

대충 줄거리는 쑥쑥자라서가 산책을 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동생과 그 외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동생과 그 외를 찾으러 여기저기를 다니다가 "지옥의 솔로부대"란 조직을 알게 됩니다.

그곳에선.....에선..에선(ㄱ-;;)스샷보면 아실겁니다(말못하겠어요.)

 

어쨌든 거기서 인원이 부족하여 대장이 쑥쑥자라서 보고 솔로들을 모집하라 합니다.
쑥자는 동생과 같이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솔로들을 모집합니다.

(그 다음이야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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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부대라니...

게다가 커플들을 사실 몽땅 처치하는겁니다. ㄱ-

대략 어이없고 황당하고 유치한 스토리지만 재미있게만 해주신다면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