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민하는 것은 "끈기" 입니다.
한 소설을 붙잡고 쓰다가... 문득 다른 것이 생각납니다.
물론 큰틀로 잡았기에 조그만한 부분에 넣고 싶더군요.
그것을 억지로 넣고 싶었습니다. 그 부분 부분은 저에게 감동이였거든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마음에 흥분이랄까? 그런 것을 불어넣어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더 낭패더군요.
글이 쓰래기가 되는 것이지요. 더 복잡하게 말입니다.
풀어나갈수 없게요. 그 나름대로죠...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흥미를 잃어가고 읽어주지 않으니
글쓴이의 마음이 또 흔들립니다.
그러다가 제가 포기를 하게 되는데...
아무리 사람이 안쓰더라도 저는 한권이라도 내보고 싶습니다.
제가 한권분량까지 써본적이 딱 한번 뿐이라... (중학교때)
그 후에는 40p 지를 간신히 넘던가 아니면 넘지 못합니다.
끈기가 모자라서 그런데... 글을 쓰다가 오기가 생기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영 실력이 모잘라서 그런지 끝가지 쓰지 못하겠더군요.
한 소설을 붙잡고 쓰다가... 문득 다른 것이 생각납니다.
물론 큰틀로 잡았기에 조그만한 부분에 넣고 싶더군요.
그것을 억지로 넣고 싶었습니다. 그 부분 부분은 저에게 감동이였거든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마음에 흥분이랄까? 그런 것을 불어넣어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더 낭패더군요.
글이 쓰래기가 되는 것이지요. 더 복잡하게 말입니다.
풀어나갈수 없게요. 그 나름대로죠...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흥미를 잃어가고 읽어주지 않으니
글쓴이의 마음이 또 흔들립니다.
그러다가 제가 포기를 하게 되는데...
아무리 사람이 안쓰더라도 저는 한권이라도 내보고 싶습니다.
제가 한권분량까지 써본적이 딱 한번 뿐이라... (중학교때)
그 후에는 40p 지를 간신히 넘던가 아니면 넘지 못합니다.
끈기가 모자라서 그런데... 글을 쓰다가 오기가 생기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영 실력이 모잘라서 그런지 끝가지 쓰지 못하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