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테라 6화[창문의 언덕]

이번 이야기는 군에서 메모로 작성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합니다.

자세한 시나리오는 직접 확인해 보시고....

 

역시나 2년간 쉰 후유증이 상당하군요....

 

진도가 예전같지 않은게 마사도 늙었나...(먼산)

 

 

분량은 얼마 안돼지만 맵의 디테일에 신경쓰고 있기 때문에 일단 맵만 끝나면 술렁술렁 진행될듯 합니다.

 

 

대략의 스토리

 

스푼 일행이 비를 찾아 들어간 산장 창문의 언덕

 

묘한 느낌의 지도자

 

광신적인 분위기의 신도들"마음의 창을 열고 하나가 됩시다"

 

그리고 교단에서 파견된 조사단....

 

 

다음에 봅시다 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