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 더 데스티니~심판자~ 작업현황.

by 시엔 posted Dec 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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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the Destiny   ~Jugement~


 


 


숙명을 넘어서 - 심판자 -


 


 


인물설정


 


쟈벨 덴 베르세르크


 


-그는 빛을 잃었다. 빛을 잃었기에,너무나도 잔인해졌다.


그런 그를 우리는 그를 따라 같은꿈을 쫓는다.


왜일까 생각해본다면.


그건 아마도,너무나도 잔인하고 냉혹한 그가 가끔씩 보여주는


너무나도 '따뜻한 미소' 때문이 아닐까.-



21세 - 심판자로서의 환생을 제외하면 18세.


 


5월5일 황소좌


 


B형


 


좋아하는 것 - 오렌지,빠르게 움직이는 것.


싫어하는 것 - 썩어버린 것,움직이지 않는 것.


좋아하는 말 - "수레바퀴는 언제나 움직인다."



플로아


 


-'심판자'라는 타이틀이 어울리지 않는 그녀.


하지만 그녀의 눈동자에서는 때때로 쟈벨이상의 슬픔이 보여지기도 한다.


어쩌면 '냉철함'이라는 가면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 한 쟈벨보다도,


어쩔수없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그녀가 더 슬프지않을까?-



3월 31일 양좌


 


A형


좋아하는 것 - 꿈,희망,해피엔딩,절망,연극.


싫어하는 것 - 벌레



진 크로우워커


 


-크렌피아 왕국 0사단 '버닝'의 단장 진.


언제나 이글거리는 눈빛이 인상적인 그다.


하지만 타오르기 전의 불꽃과 같이 금방이라도 모두 타올라버릴것만 같은걸.


사실 그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시한부'인생이기에. . . .


하지만,타오르기 전의 불꽃은 어느 때 보다도 밝으니까!-



7월 23일 사자좌


 


B형


좋아하는 것 - 어두운곳에서 내리 쬐는 한줄기 태양빛.


싫어하는 것 - 병.


 


 


 


 


 


-------------------제작자.


 


 


이런 부족한 소개 올린점 심히 죄송스럽습니다.


 


제가 학생인지라..


 


그것도 아직 중1이라 앞으로가 중요하다고 생각되기에 학업을 놓을수가없네요.


 


물론 만들지 않는다는건 아닙니다.^^


 


격려해 주신분들 아주 감사드리고.


 


앞으로 3번정도의 작업현황과 소개가 끝날때가 출시일이 될것같습니다.


 


겨울방학이있으니까.^^


 


---------------꼭 읽어주세요.


 


 


사실 이 심판자 이야기는 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이야깁니다.


 


따라서 쟈벨이 때론 너무 어리석고, 눈먼자식으로 보일수도있어요.


 


게임 진행하면서 볼수있지만-...


 


제가 중학교에 입학 하기전,자서전 쓰듯 구상한 스토리.


 


어린(지금도 어리지만),어렸던 날의 이야기를 판타지적 사고에 맞추어 각색한 이야기에요.


 


공개하게될때, 모두 즐겁게 플레이 해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