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 the Destiny ~Jugement~
숙명을 넘어서 - 심판자 -
인물설정
쟈벨 덴 베르세르크
-그는 빛을 잃었다. 빛을 잃었기에,너무나도 잔인해졌다.
그런 그를 우리는 그를 따라 같은꿈을 쫓는다.
왜일까 생각해본다면.
그건 아마도,너무나도 잔인하고 냉혹한 그가 가끔씩 보여주는
너무나도 '따뜻한 미소' 때문이 아닐까.-
21세 - 심판자로서의 환생을 제외하면 18세.
5월5일 황소좌
B형
좋아하는 것 - 오렌지,빠르게 움직이는 것.
싫어하는 것 - 썩어버린 것,움직이지 않는 것.
좋아하는 말 - "수레바퀴는 언제나 움직인다."
플로아
-'심판자'라는 타이틀이 어울리지 않는 그녀.
하지만 그녀의 눈동자에서는 때때로 쟈벨이상의 슬픔이 보여지기도 한다.
어쩌면 '냉철함'이라는 가면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 한 쟈벨보다도,
어쩔수없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그녀가 더 슬프지않을까?-
3월 31일 양좌
A형
좋아하는 것 - 꿈,희망,해피엔딩,절망,연극.
싫어하는 것 - 벌레
진 크로우워커
-크렌피아 왕국 0사단 '버닝'의 단장 진.
언제나 이글거리는 눈빛이 인상적인 그다.
하지만 타오르기 전의 불꽃과 같이 금방이라도 모두 타올라버릴것만 같은걸.
사실 그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시한부'인생이기에. . . .
하지만,타오르기 전의 불꽃은 어느 때 보다도 밝으니까!-
7월 23일 사자좌
B형
좋아하는 것 - 어두운곳에서 내리 쬐는 한줄기 태양빛.
싫어하는 것 - 병.
-------------------제작자.
이런 부족한 소개 올린점 심히 죄송스럽습니다.
제가 학생인지라..
그것도 아직 중1이라 앞으로가 중요하다고 생각되기에 학업을 놓을수가없네요.
물론 만들지 않는다는건 아닙니다.^^
격려해 주신분들 아주 감사드리고.
앞으로 3번정도의 작업현황과 소개가 끝날때가 출시일이 될것같습니다.
겨울방학이있으니까.^^
---------------꼭 읽어주세요.
사실 이 심판자 이야기는 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이야깁니다.
따라서 쟈벨이 때론 너무 어리석고, 눈먼자식으로 보일수도있어요.
게임 진행하면서 볼수있지만-...
제가 중학교에 입학 하기전,자서전 쓰듯 구상한 스토리.
어린(지금도 어리지만),어렸던 날의 이야기를 판타지적 사고에 맞추어 각색한 이야기에요.
공개하게될때, 모두 즐겁게 플레이 해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