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re Moon - 열심히 제작중 'ㅁ'

by runatic posted Nov 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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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e moon 별로 소개할께 없군요..


 





덱스 공식이 변환되었습니다.


 


크리티컬 확률 대입 (덱스x5)+4-(레벨/5)


크리티컬확률2 대입 난수 1~100


크리티컬 확률이 크리티컬 확률2 이하일때


몬스터 데미지 처리


 


*중형(슬라임,울프) - 3배
*소형(페어리) - 4배
*대형(리치,자이언트) - 2배
*골렘,오우거등 물리적 영향을 많이 받는 몬스터 - 4배


*환형 몬스터(고스트,마법골렘) - 기본 데미지(x1)







 


 


 


초반 스토리라고 해야할까..


설정 자료의 일부분입니다.






 제국력 xxxx년 고대 유적에서 유적 연구팀이 흥미로운 비석을 발견했다.


달 모양의 이 비석은 제국 초기의 이 서쪽 대륙을 창조한 마법의 기록과


어느 한 세계를 파멸시킬수 있는 마법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었다..


그런데 이 비석을 연구하던 사람이 모두 죽었다.. 한명만 빼고..


그리고 이 일은 아무도 알지 못한체 잊혀져 버렸다...


또한 하늘의 달이 어느세 반쪽 밖에 보이지 않게 되었다..


 


 어둠의 세력과의 평화가 계속되리라 생각했다.. 약 40년후 북쪽의


'아스란 대륙'이 하루아침에 사라졌다. 아무런 흔적도 없이...


 


 북쪽 해안에 살던 '리온'은 달 비석 사건 당시 유일하게 살아남은 연구자인


할아버지의 유품을 발견한다..


유품은 2가지


달마법의 관련된 연구자료와 '달의 마법사'를 찾아가라는 쪽지 뿐 이였다.


 


 달의 마법사를 찾아 남쪽으로 항해중에 서쪽해안에서 폭풍에 의해 침몰되고


해안가에 도착했지만 지쳐 죽을 위기에 놓인다..


 


"이제 죽는 건가?.."


 


"한계야..."


 


.......(이하 대화 생략)


 


오프닝 부분의 설정 입니다...


간단하지만 어설프고 난해해서...


 





 


다음 소개는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