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케비온. 그의 아버지인 케라시는 몬스터 퇴치사일을 하고있었으며
그는 어쩔수없는 사정으로 2차 대전쟁 즉. 살아돌아 올수없는 전쟁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리고 케라시 그는 의문이 마법사에게 죽게되고..
케비온은 다음날이되도록 아버지가 안오시는것을 보며 자신의 아버지가
죽었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는 소심하게 살아갔다. 하지만 그의 마음을
열어준 라인과 단짝 친구가 되었고.. 케비온은 점점 행복해 졌다..
그리고 10년 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행복도 잠시.. 케비온의 고향
"아틀리아 마을"을 몬스터들은 폐가로 만들었다. 오티나린과 라티아..
그리고 오티나린과 라티아가 루시퍼의 부하. 즉 루시퍼가 케비온의 아버지를
죽인 사실을 알게된 케비온은 분노심을가지고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러
단서없는 모험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