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6 20:56

Fate Story

조회 수 1000 추천 수 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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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여러명 있으나 아직 확정된건

2명뿐.

프롤로그 격인 씬 1,2,3가 지나가고 4에서 대부분이 밝혀질 것이다.

이흑영의 메인 스토리..

한국 `어딘가`에 사는 이흑영,그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약간은 불우한 소년이다.

단지 그의 옆에서는 항상 무언가 이상한 일이 일어날 뿐이지.

지극히 평범하고 정상적인 소년이다.

어느날.. 평소와 똑같이 정상적으로 잠자리에 드는 이흑영... 하지만.. 그의 운명은 여기서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이건.. 도대체 뭐야!' 그것은 마기. 그들의 세계에서는

Dark Skull로 불리우는 마기. 이흑영은 애써 이 현실을 피하려 한다.

'꿈이겠지.. 꿈이겠지...' '멍청이'

당황하는 이흑영 앞에 나타난건 흔히들 말하는 `귀신` '자 받아들여! 너의 운명이다!'

'아.. 알았다고!! 뭐든지.. 받아드릴 테니까!! 살려줘!!'

'그럼.. 재물은?'

'너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건 뭐든지 상관없어! 내가 이 세계에서 내힘을 발휘하게 해줄 재물말이다!'

'내게.. 필요없는건 없다고!!!'

'!!'

'좋아... 간다!!'

'Dark Skull ! 빙의!!'

-이흑영 메인스토리 끝-



김홍화 메인 스토리

'엄마.. 나 왔어요..'

'쿨럭쿨럭..'

여기는 어느 산골짜기. 아무도 없을 산이지만.  한 모녀가 여기에 살고 있다.

'쿨럭.. 홍화야... 졀대로.. 잊지마라.. 너가 염의 일족이란걸..'

그 두 모녀는 염의 일족. 먼 옛날 현세에 나타난 귀신들을 물리친 7마기의 사용자중 한명.

그 때 어떤 귀신을 봉인하며. 그 일족은 대대로. 단명의 저주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얘야... 난 나가서 산책이나 하련다...'

'응..'

어머니가 나간후.. 얼마 안있어 들리는 소리는... 뭔가...불길한 동물의 소리..

'엄마!!'

홍화는 달려나갔다. 눈앞에는 곰 눈의 초점이 없는 단지 살기만이 느껴질 뿐이다..

'쿠월!!!!'

엄마!!!

순간... 홍화는 손을 뻗지 못했다.

'내 손이... 없어지는건... 싫어...무서워...'

'내 손이.. 엄마를 죽인거야..'

슬픔에 젖어있던 홍화...

'어이.. 언제까지 그렇게 질질 짜고 있을 건가..?'

'응?'

눈앞에 있는건 고양이 말하는 고양이 알 수 없는 분위기가 풍겨나온다.

'뭐야... 어머니에게 아무말도 듣지 못한거야..?'

'..........'

그동안의 이야기를 설명한 홍화에게 고양이는 말한다.

'귀신...이다.'

'그 녀석들을 부실 수 있는 힘을주지..'

'자... 재물을 바쳐라!'

'당연하지.. 재물로... 나의 왼팔을 바치마...'

'간다!! Fire Flower!! 빙의!!'

-김홍화 메인 스토리 끝-




후아.. 스코를 압박!! 메모장에 있던거 붙여넣기 했더니 이렇게 긴 분량이!!

이것도 많이 편집한거 에요!!;;

전투는 rpg2000 기본전투...

뭐랄까.. 혼자 만화그리면서 히죽거리던걸 게임으로 만든겁니다.

아직 완성이 된것이 아니니.. 대략 맵배치라던지. 캐릭터는.. 언제든지 고칠 꺼구요..;

스토리를 중시하는 게임이 될거 같습니다.

스토리와 전투가 게임의 모든것이 될거라고.. 시대는 대략 현대.. 하지만.

아마. 도시칩을 많이 구하지 못하면.. 바뀔지도 <-



↑전투 동영상 몬스터는 테스트용이지만. 저런 몬스터가 실재로 나올지도.


세계관은 위층과 아래층으로 나뉘어져 있는.

세계. 위층은 우리가 사는 지구라는 세계이고.

아래층은. 귀신들이 사는 음의 세계. 라는 설정입니다.

어떠한 계기로 귀신들이 양의 세계로 흘러들어오게 되는데.

그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 존재하는 7마기도 같이 양의 세계로 옵니다.

그 7마기는 각자 다른 사람의 손에 들어가지만. 그중 3명에게는. 귀신이 들어가버리는겁니다.

결국.. 음과 양의 대 격돌이랄까.

그런 겁니다.

전투는. 화려하게 하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그래픽도 눈에 보일정도로 꾸지고.

다 바꿔버려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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