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는 16비트의 하이칼라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뭘 쓰든 어떤 툴인지는 별로 상관없습니다.
왜냐면 타일은 어차피 도트로 제작됬기 때문에 개개인 자체는 256색으로 맞춰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조금 큰 사이즈의 타일을 제작할때는 보통 bmp형식을 씁니다. 이럴때는 16비트를 사용하는게
더 좋죠.
저의 경우는 포토샵을 사용합니다만, 포토샵을 많이 다루시는 분이 아니라면 그림판이 더 편합니다.
왜냐면 포토샵은 자동으로 투명도가 생성되는데, 이때 알파채널이라는것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툴에서 소재베이스를 오픈할때 투명/반투명을 선택할수 없게 됩니다.
반면 그림판은 투명도가 있는 그림도 자동으로 투명도를 없애버려서 후에 불러올때 투명/반투명을
선택하게 하기 쉽습니다.
왜냐면 타일은 어차피 도트로 제작됬기 때문에 개개인 자체는 256색으로 맞춰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조금 큰 사이즈의 타일을 제작할때는 보통 bmp형식을 씁니다. 이럴때는 16비트를 사용하는게
더 좋죠.
저의 경우는 포토샵을 사용합니다만, 포토샵을 많이 다루시는 분이 아니라면 그림판이 더 편합니다.
왜냐면 포토샵은 자동으로 투명도가 생성되는데, 이때 알파채널이라는것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툴에서 소재베이스를 오픈할때 투명/반투명을 선택할수 없게 됩니다.
반면 그림판은 투명도가 있는 그림도 자동으로 투명도를 없애버려서 후에 불러올때 투명/반투명을
선택하게 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