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3장은 분홍마녀 이야기중 꺼내온것.
예전에 그려놨던 녀석 크기를 포토샵으로 줄였더니 주인공 친구녀석과 주인공의 얼굴이 뭔가
분위기가 다릅니다.ㄱ-
아래의 두장은 예전에 구상만 해놓고 어느정도 만들어두었던 "약속은 필요없어"라는 대략 졸작 (orz)
을 Psynic 자체에 넣어서 분홍마녀의 세계와 현실세계인 이연석이라는 녀석이 있는 세계를 약간 눈꼽만큼 연결해 둔 스샷입니다만 그냥 주인공 친구녀석의 다른세계에 있는 도플갱어일 뿐입니다<
예전에 만들다가 소개에까지 올렸었는 "시끌벅적 아이들 탐정놀이"는 컴퓨터가 뷁 (ㄱ-) 업이 돼서
날라갔습니다;
겨우 1년 지났는데 마우스로 그림그리기 노다가는 벌써 익숙해졌습니다;
어쨌든 이번해 안에는 꼭 낼게요-
꼭 미연시같네요,이렇게 보니;
뭐,스토리는 아직도 쬐끔밖에 안만들어져서 적을순 없겠네요.
그럼 전 이만;<
- PSYnic에는 아무뜻도 없고 단지 예전 닉네임이였는데 생각나서 붙인거 뿐입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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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
rlatjdgns2831님 쪽지 그만보내세요;
초딩이라서 죄송하네요.
전 글도 못올리나요?
그림 못그려서 죄송해요 정말 죄송해요 말씀처럼 존나 못그렸어요.
근데 마우스거든요?저한텐 잘그리는거 무리거든요?
초등학생인건 맞으니 그렇다 치고 갑자기 왜 처음보는사람한테 시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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