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edy Maker II - Hacking Stage1

by A. 미스릴 posted Jun 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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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스테이지 가기전. 보시다시피 돈도 없고 지정할 마법도 없으므로 처음엔 준비 필요없음
(2) - 드디어 시작!
(3) - 탐제1의 문장의표시로 이루어진 허접스런 스테이지 표시는 가라! 픽쳐 나가신다!
(4) - 처음 기획할 당시의 도트실력이 매우 낮았었다. 허접스런 도트실력의 결과물 뱀. 정교채색도 안되있고 대충대충 균형도 안맞는다. 흰쥐님이 귀엽다고 하시긴 했지만 왠지 반어법같아 OTL
(5) - 첫 보스는 거대뱀이다. 바이러스에 의해 돌연변이가 되어버린 뱀.
(6) - 보시다시피 몸통과 꼬리가 머리를 붙어다닌다. 이를 구현하는데 3일, 노가다에 2일이 걸렸었다. 스테이지2의 인공지능전투(훨씬 복잡하지만)의 기초뼈대가 된다.
(7) - 이녀석의 머리를 따돌리고 꼬리를 어떻게 갈구느냐는 당신의 두뇌에 달려있다. 인공지능과의 머리싸움인 것이다!
(8) - 깬 후 모습. 스테이지 2에 가기전에 포션을 참 많이도 사두었지만 저것도 얼마후 금방 고갈된다 OTL(게다가 최근 데미지를 상향했다. 몹의 공격 표준 데미지처리를 주인공의 공격의 1/2였지만, 이를 2/3으로 상향했다. 공격력 90짜리 공격은 예전엔 데미지의 처리:45의 데미지 이나 이제는 데미지의처리:60의 데미지 이다.)
(9) - Lv.1짜리가 언제 Lv.5짜리가 됐을까? 탐제1에서의 만만한 렙업속도를 탐제2에선 그대로 이어받았다. 스테2 깨고나면 Lv.12, 스테3 깨고나면 Lv.19이다. 몹 3~5마리만 잡으면 올라간다. 레벨이 만만하게 오르지만 일부러 올리는게 불가능하다.

스테이지 1,2같은 것은 모르지만 스테이지 3,4의 경우 간단하기 때문에 합쳐서 올릴생각.
게시물이 괜히 많아봐야 좋을건 없으니까 -ㅅ-

p.s:체험판 낼까요? 안 낼까요?
p.s2:왈츠군님 알렉스 찬양가(엔딩곡) 녹음 끝나면 연락주세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