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털이예요~!
너무 빨리 소개해드린것같죠???????
에이휴~~ 창도가 이렇게 풀이 죽었는데...
저도 창도부흥에 뭔가 기여하고는 싶은데.......
두손을 놓을 수밖에 없는 이 슬픔.......
창도에 계신 여러분도 느끼시는지요.....
저도 이제 창도말고 다른데로 떠날 채비를하려고요.....
(돼지털 유목민이 되는게냐??? 코털씨????)
COGGON4 는 요즘 뭔가에 자극받아 빠르게 개발이 진행되고있습니다.
이제 게임 전체스테이지의 거의 반을 만들었습니다.....
(보스를 뭘로 할지가 가장 큰 문제.....ㅠ.ㅠ)
CC님께서는 지난 소개글에 대한 댓글에 캐나다 썸머스쿨 컴터반에서 게임팩토리갖고 논다는 내용을 적어주셨는데요.....
맞습니다....이건 게임팩토리로 만든게 아니고 멀티미디어 퓨전으로 만든거지만,,,,
같은 곳에서 만들었으니 비슷하다고 봐야죠...^^;;;
여담인데...
.....코건4가 끝나면 코건어드벤쳐2 도 아예 그 멀티미디어퓨전으로 만들어버리게요.......-_-;;;;
..어떤 사람이 그 툴로 상용 온라인게임을 만들었다는 뉴스를 듣고 충격먹고 자극받은거라 할까요...?!
(혁신을위해서라면......?!!)
코건시리즈의 역사들....
2003년 COGGON (1탄)
코털이가 겪어야했던 학교폭력(?)의 산물...
놀랍게도 이 게임을 만들어 배포한 직후.
학교폭력의 가해자(그가 이 게임의 보스다.)가 무릎을 꿇고 사죄하여
그와 좋은 친구가 돠었다는....
2004년 COGGON 2
창도에 소개된건 이게 처음이다...
그때 창도는 사람들이 북적대서 좋았는데...ㅠ.ㅡ
2004년 COGGON 3
이건 건너뜁니다...^^;;;
다 아실테니.....
2005년 코건어드벤쳐
RPG만들기로 만든 코건이라고 보시면...^^;;;
2007~8년에는
COGGON 3D를 만들고 싶은데...될까요?? ^^
[COGGON4 웹사이트방문]
경축~!!
게임하고는 관련없는 이야기지만....
VIP회원제와 그 전용서비스인 "나인틴 플러스"가 문을 열 예정입니다...
"나인틴 플러스"를 숫자와 기호로 바꾸시면....?!!!
[돌바컬쳐 웹사이트방문]
아참!!
공동개발자이신 StartCraft님께서 홍보영상을 또 만들어오셨어요!!!
한번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