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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이 게임의 스샷이 있는 제 플레닛 입니다.(옛날 제 게임의 스샷도 있어요.)


[공포소설]
주인공 민성. 그는 평범한 고등학생 이었다. 집이 가난해서 평소에 잘 놀지도 못하고 공부만 하며(성적도 그다지 좋지 못했다.)지내고 있었다. 어느날, 반의 한 아이가 민성에게 다가와 말했다.

"우리 학교에 있다는 귀신의 사진같은.. 그러니까 뭐 그런..귀신이 있다는 증거를 가져오면 10만원을 줄께.내가 귀신 광이라서, 10만원 정도는 줄수 있어... 해 볼래?"

평소에 돈을 바라던(?)민성은 ,

"앗, 고마워. 오늘부터 바로 시작할께."
"이거는 다들 알고있는 사실 같지만 .. 귀신은 밤에만 나타나."

민성은 친한 친구 정혁과 함께 일회용 카메라와 필기도구,를 들고 밤까지 기다렸다.
수위도 수위실로 돌아가자, 시계는 2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복도를 걷던 민성은 갑자기 추워지는 것을 느꼈다.
창문이 열려 있었던 것이다.
민성은 창문을 닫으러 창문쪽으로 다가갔다.
순간, 뭔가가 쉭- 하며 밑으로 떨어졌다.

"어...?"

'쿵'소리가 나며 그것이 땅에 떨어졌다.
민성은 놀라서 정혁에게 다가가,

"야, 야.. 저, 저기에 뭐가 떨어졌......."
"뭐가 떨어졌다는 거야?"

평소 민성보다 겁이 적었던 정혁은 꺼리낌 없이 창문쪽으로 다가섰다.
정혁이 창문밖으로 목을 빼들고 밑을 바라보았다.
밑에는, 사람이 있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뼈가 여기저기 튀어나오고 피가 줄줄 흐르는 시체가.

".... 민성아.."
"왜?"
"시체야.."
"뭐?"
"시체라고... 시체.."
"뭐,뭐~?"

민성은 시체라는 말에 달려와 정혁과 같이 밑을 보았다.
그러나, 시체는 없었다.

"...너.. 무섭냐? 겁먹었어?.. 나보다 더 대담했던 녀석이.. 시체라니? 이게 헛것이 보이나.."
"뭐? 없어?"

정혁은 급히 밑을 바라보았다.
없다. 그것이 없다.
그, 시체가 없다.

.... [다음 소개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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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날 전에 사라져서 이제야 나타난 MiNi ~ 'M' 입니다!!
컴퓨터 파워가 맛가서 고쳤더니 메인보드가 나갔더군요! 그래서 메인보드도 고쳤더니 파워가 다시 망가졌어요! 결국 A/s맡겼다가 이제야 받았어요 ㅇㅅㅇ... 헤헤헤

그동안 했던 자료들은 있었지만,인터넷에 백업해 놓은것이 있으니 지웠답니다.

낄낄... 이것은 처음 만드는 호러물입니다.

기대해 주시와요.

아참! 그리고 왜 제 글에는 댓글이 별로 없지요? 댓글좀 남겨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