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aveler' 두번째 소개...에라 모르겠다.

후우.. 드디어 두번째 소개를 올리게 되는군요.

걸작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올릴까 말까 고민했다는...;;

흐음.. 제가 봐도 정말 엉망이군요. 이 게임은.

맵배치나 그런것도 어설프고..

병사들에게서 도망치는 미니게임은 그 전에 저장을 할수가 있지만 병사들에게 닿으면 게임 오버 됩니다.

특히 중간까지 가면 나오는 빨간색 병사는 발이 굉장히 빠르죠.

상자는 닿기만 해도 밀어집니다. 꽤 쓸모있기도 하고 귀찮기도 한 존재죠.

워프마스터는.. 이미 텔레포트의 위치가 등록되어있을경우엔 등록을 다시 시켜주지 않습니다.

낚시 미니게임은 만들때 정말 노가다였습니다. 위치 7개 설정하는데 변수가 14개나 들더군요..(x,y좌표들.)

결정키를 누르면 화살표가 멈춰지고, 화살표의 위치에 따라 물고기가 틀려지거나 잡히지 않습니다.

흐음..흐음...자작메뉴는 일부러 스크린샷을 빼 버렸습니다.

정말 이상하더군요. 그럼, 이 쯤에서 설명을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