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아마도 로마 어쩌구 하던 신작 게임을 올렸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너무 어려워서.... ㅠ
다시 짯어요 스토리를... ㅜ
죄송합니다~ ㅜ 아참, 그리고 게임시작이 되면 6번째 스샷처럼 화면에 그림이 뜨면 좀 버벅거린다는 단점이...!!! ㅡㅜ
태양력 780년... 헬라이카르탄 이라는 대륙에 몇몇의 왕국과 도시가 세워졌다. 왕국간의 전쟁
이 벌여지면서 점점 암흑시대로 번져나갈때였다... 태양력 780년 헬라이카르탄 대륙은 암흑시
대에 접해 있었고, 전국에 몬스터가 진을치고있었다. 각 지역의 마을 사람들과 왕국 사람들은
공포에 떨며 밖으로 나가지 못하였고, 무역또한 끊겨버려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었다. 이야기
는 태양력 781년 새해를 앞두고 시작된다...
주인공 - 라스(프라비스)[게임 시작과 동시에 기억상실증에 걸린다]
직업 - 기사 & 방랑자
연령 - 19세
설명 - 이시대에 가출을 해버린 주인공, 아버지는 병으로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가출한 아
들에게서 충격을 받아 어느 마을에 정착하여 산다고 밖엔 알지 못했다. 프리스 라는 주인공의
형이 있지만 주인공은 형의 이름도 얼굴도 존재도 알고있지 못한다. 가출을 해버린 탓에 버려
진 주인공은 몬스터에게 쫒겨 도망을 치다가 어떠한 사내를 만난다. 그리고 그 사내에게 치명
적인 상처를 입게된다. 그 사내는 없어지고 주인공은 쩔뚝거리며 근처 마을에 오게된다. 이 마
을은 주인공이 자주오던 친구가살던 마을 이었다. 하지만 정신을 잃고 쓰러져버린다. 얼마 뒤
께어난 주인공은 아무것도 기억해내지 못했다... 그리고 그 마을에서 도망을 치는데...
얼마나 걸릴까 이게임 만드는데...ㅡㅡ;;;ㅎ